김해공항 보딩 직전 대한항공 기내 수완나품 국제공항 입국 심사전 수완나품 국제공항 수화물 수령전 방콕 ibis 리버사이드 호텔 도착 ibis 리버사이드 조식 짜오프라야강 앞 짜오프라야 강변 올드시티 짜오프라야 강변 올드 시티 ibis 호텔을 떠나며 택시안. 태국 택시는 정가라는게 없음. 가격 흥정을 해야함. 그리고 목적지를 말한다고 무조건 데려다 주는게 아님. 기사님이 위치를 모름 ㅋㅋㅋㅋ 방콕 엠포리옴 백화점 앞 인디고 호텔 입성 인디고 호텔 루프탑 수영장 아유타야 투어 중 왓 야이 차이 몽콘 사원 왓 프라마하탓 사원 아유타야 투어 중 파오프라야강 뱃놀이 아시아티크 야시장 시암 디스커버리 앞 수완나품 국제공항 항공권 발권 전 수완나품 국제공항 보딩 직전 대한항공 기내 여행갈 때마다 와이프랑 찍은 사진이..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에서 만난 귀여운 일본 꼬마들. 교통안전이라는 표지를 등에 걸고 걸어가면서 웃어주는데 너무 예뻐서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저들의 가방이 요즘 핫하다는 란도셀이다. 일본 초등학생들이 입학할때 할머니들이 사준다는 가방 란도셀. 비싼 가격으로 인해 현지에서도 사회문제가 되곤 했었다는데 몇년전부터 우리나라 뉴스 기사에도 가끔 언급되곤 한다. 초등학생 가방 가격이 몇십만원대라니 참.... 아직 경남지역에서는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수도권 지역에서는 그런 현상이 좀 심한가보다. 좋은건 배울 생각도 안하면서 저런 소비 문화는 어찌나 빨리 수용하는지. 돈있으면 뭔들 못하겠냐만은.... 어렸을적부터 느낄 상대적 빈곤감은 어찌해야할지. 아니 어쩌면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그를 통해 느끼게 될..
원나잇푸드트립에서 문세윤이 슈바인학센을 먹는걸보니 문득 시드니에서 먹었던 그 녀석이 생각나 포스팅을 해본다. 파이돈 전망대에서 시드니 전경을 보고 돌아오던 길에 록스 마켓에서 들렀던 Lowenbrau. 아무 정보도 없이 들렀던 그 집이 시드니에서 꽤 유명한 독일 음식 맛집이라는건 한국에 돌아와서 알게되었다. 슈바인학센은 이름만 들었지 구경도 못해봤는데 독일도 아닌 시드니 음식점에서 다들 그걸 먹고있는게 너무 신기해서 당시 다이어트 중임에도 불구하고 먹어봤다. 겉면의 바삭바삭함과 속의 촉촉함이 정말 환상적이었던.... 거기다 시원했던 밀맥주 한잔. 더할나위가 없었던 저녁이었다. 맛집인줄 모르고 들어갔다가 의외로 음식이 맛있는 경우 횡재한 기분이 들곤 하는데 이 집이 그런 곳이었다. 이미 반년이 지나 그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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