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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about

홋카이도의 밤

 

 

 

 

 

 

2시간을 운전하고 2시간 30분을 날아 도착한 홋카이도의 아름다웠던 밤. 

 

편하기는 오키나와, 놀기는 도쿄, 아름답기는 홋카이도가 최고였다고

 

개인적인 평가를 해봅니다.

 

폭설 속의 홋카이도는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무려 200기가가 넘는 파일을 만들어올 수 밖에 없을만큼

 

곳곳에 셔터를 누를만한 것들이 존재하고 있더군요.

 

천천히 풀어보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