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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0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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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디지털 카메라 편력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기변을 자주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그 중에서도 상위 1%에 드는 기변병자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간만에 생각이 나서 카메라와 함께 찍은 셀카를 정리하다보니 많은 카메라들과 찍은 사진이 실종상태네요. (반정도 밖에 남아 있지 않아요 ㅠ_ㅠ 정리 좀 잘해둘걸) 그나마 남아 있는 사진만 나열해도 꽤 되는걸 보니 그동안의 기변병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보입니다 ㅋㅋ 2005년에 임용되고 나서는 필름카메라를 사용했기에 DSLR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물론 쓸만한 DSLR은 가격이 꽤 나갔던 시절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 당시에도 (철저하게 서브개념이었긴 하지만) 하이엔드 디카를 사용하긴 했어요. 제가 처음 사용한 디지털 카메라는 올림푸스 C2였고 그 뒤로 캐논 익서스V2, 소니 F..
My wife - 시그마 35mm F1.4 A의 빛망울 시그마 35.4A의 빛망울은 어떨까 해서 테스트 삼아 담아본 한컷 항상 같은 모델, 항상 같은 곳이지만 표현력은 나날이 원숙해지기를 바란다.
6월 모평 보던 날 아침부터 쏟아지는 비에 젖은 옷만큼 기분까지 눅눅했던 하루. 아무리 시험이 쉬웠다고 한들 나한테만 쉬운 건 아니었겠지. 결국 줄은 세워져야 하는거고 누군가는 빗속을 걸어야 하는 것. 너네들의 천국은 어디쯤에 존재할까?
A day 아무렇지도 않은 그런.... 그렇게 쌓여가던 기억 속의 하루. 햇볕이 들지 않던 습도 높은 공간 속에서 나도 아이들도 그렇게 축축 늘어지기만 했던 그날. 내 붉은 열정은 빨갱이라 불리고 아이들의 피로는 게으름이라 해석되던 2014년 어느날.
깨진 유리잔 사진은 깨진 유리잔과 같은 것 본질과 다르게 인식되는 모습은 항상 다르다.
Just snap 그 여름 기억의 질감 위를 달리다.
상처같은 기억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내 몸에 각인된 상처같은 기억들.... 이제는 잊었다고 생각해도 바람 내음 하나에 바로 그 순간인듯 되살아나 나를 소년 시절로 데려가곤 한다. 이 화상같은 기억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주었으리라. 내가 갖고 있는 그 어느 것보다 소중한 그 기억들.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는터라 학교 컴퓨터가 아니면 댓글을 달지 못합니다. 그동안 학교 컴퓨터의 오류로 인해 이웃님들 블로그에 댓글을 전혀 남기지 못했습니다. 컴퓨터 교체로 인해 문제가 해결되어 다시 댓글을 남길 수 있게 되었음을 알려드리는 바이며 저는 전혀 흔적을 남기지 못했음에도 꾸준히 글을 남겨주신 여러 이웃분들께 감사드립니다.
FE 70-200 F4 OSS D800E + Af-s 70-200 F2.8 ED N VR VS A7R + FE 70-200 F4 OSS FE 70-200을 사야할 이유는 위의 사진 하나로 설명이 끝난다. 물론 렌즈 자체의 성능은 Af-s 70-200 F2.8에 미치지 못한다. 조리개 값도 그렇지만 망원렌즈는 약간 무거운 편이 흔들리지 않고 찍어내는데 더 좋다는게 내 지론이다. 하지만 A7R + FE70-200의 조합만큼 마음편하게 가지고 다니지는 못하리라. 현존하는 200mm대의 렌즈 구성 중 가장 컴팩트하면서도 왠만큼의 성능을 보장해주는 조합은 이 이상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샘플사진 안올리면 Light Review도 아닌 그저 렌즈 자랑에 불과할 것이므로 꾸역꾸역 올려보는 별것 아닌 사진 작례들. 정말 냉정하게 해보는 구매자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