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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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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ife
Just snap 통영에서 서울까지.
아버지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그 나라가 임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그분의 온기가, 사랑이, 정의가 차가운 세상으로 퍼져나가기를. 그분을 참칭해 불의와 악행을 일삼는 이들이 꼭 무저갱으로 떨어지기를.
나의 진주 - 설날 진주 with 핫셀블라드 907X 내가 찍는 스타일에서 나온 결과물들로 생각해 볼 때 사진 퀄리티가 35mm 판형 카메라에 비해 좋은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편의 기능이 소니나 캐논, 니콘 등의 제품에 비해 한참 뒤떨어진다는 건 주지의 사실이고. 그런데 찍는 재미는 확실히 좋다. 찍는 순간의 만족감 하나는 여태껏 사용했던 카메라들 중 최고다. 그냥 좋은 동반자와 함께 돌아다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설날 진주 - 류센소, 토리카세, 르망로스터스 설날 진주 부산 라멘 맛집 류센소가 진주에도 들어섰다. 가좌동 경대후문 그 익숙한 길에 이런 곳이 다 생기다니. 부산에서는 다른 맛집에 우선순위가 밀려서 가보지 못했는데 상대적으로 맛집 리스트가 간소한 진주라서 바로 방문. 직원분들 친절하고 라멘도 프랜차이즈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괜찮았다(히노아지 같은 곳과는 비교 불가.). 면과 계란의 익힘 정도와 차슈의 식감이 아주 만족스럽고 돈코츠 라멘의 경우 국물도 묵직함과 가벼움의 딱 중간 지점을 잘 잡은 것 같다. 아사리 라멘은 기름기가 생각보다 많아 개운함이 조금 아쉬웠지만. 심지어 가라아게도 맛있었다. 진주 살았으면 자주 갔을 듯. 프랜차이즈가 이리 잘하면 반칙 아닌가? 혁신에 생긴 타카이도 그렇고 부산에서 시작한 프랜차이즈들이 좀 멋진 듯. 물론 다 ..
나의 진주 - 진주 방랑 with 핫셀블라드 907X
오늘의 길냥이 - 안녕 턱시도! 처가집 가던 길에 만난 턱시도냥이. 맨날 도망가기 바쁘더니 이날은 왠일인지 가까이 다가가도 아무렇지도 않게 앉아 있더군. 이제 친해질 수 있는걸까?
Lonely flight - Jeju Lonely flight over Hallasan 눈 덮인 한라산은 마터호른 같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