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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소고기를 찾아 사천으로 산청으로, 때로는 합천까지 돌아다녔는데

집 근처에 저렴한 맛집이 있었더군요.

통영 향교 인근에 있는 하나로 식육식당.

소고기 갈비살 100g에 12000원(포장해가면 9000원)이라는 혜자로운 가격에 고기도 좋더라구요.

일주일동안 고생한 심신을 회복하기 위해 적당히 먹어주고 왔습니다^^

그동안 소고기 먹을만한 곳이 없어 마트에서 사다가 구워먹곤 했는데

앞으로는 이 집으로 가야겠습니다.

 

 

 

 

통영 죽림 해안도로 끝부근에 생긴 앵무새 카페 리프페럿에 다녀왔습니다.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진진이 데리고 한번 다녀와야지 생각했는데

지나가면서 볼 때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엄두를 못냈었네요.

오늘도 사람이 꽤 많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자리가 있어서 앵무새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새장에 있는 앵무새 구경하는거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자리에 앉으니 앵무새를 3-4마리 데려다 주시더군요.

애들이 순해서 모이 주면서 손에 올려보기도 했습니다.

몇마리는 제 손을 물기도 했는데 아프지는 않더군요.

꽤 많은 개체의 앵무새들이 있어서 다양하게 구경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좋았고 진진이도 맘에 들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애들이 많았는데 다들 핸드폰 안보고 새들이랑 놀더라구요.)

음료를 시키면 입장료가 무료고 아니면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음료는 보틀에 담겨져 나오는데 새들 때문에 컵이 깨지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함인 듯 했습니다.

바쁘고 정신없어서 설겆이도 못하겠구나 싶었는데 사용한 보틀은 집으로 가져가게 해주더라구요.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받아간 보틀을 가지고 다시오면 음료를 할인해준다던가 하는 방법을 쓰면 환경운동에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어쨌든 음료 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왠만한 카페들보다 나은듯 했어요.

음료 한잔 가격은 7천원 정도인데 멍때리고 앉아서 핸드폰만 들여다보는 것 보다는 이런 테마카페에서 노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실제로 사진 찍을 때 빼곤 핸드폰을 꺼내지 않았네요.

이런 류의 동물 체험 카페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게 동물들의 스트레스인데

이 부분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니 잘 모르겠네요.

옆에 따로 준비된 사육실에서 휴식을 취하게 하고 모이 먹는 시간도 정확히 챙기는 등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았습니다.

앵무새 분양도 하고 사료나 새장 같은 물픔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쯤 들러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통영죽림맛집 3파운드(삼파운드)

Posted by coinlover Day by day : 2019.03.04 22:14

 

 

 

정신없이 바빠 식사시간도 놓치고 하루 종일 굶었던 입학식 날.

퇴근하고 너무 힘들어서 죽림 삼파운드에 갔다.

이 집은 학교 생활에 지칠 때면 가끔 찾아가 원기회복을 하는 곳.

(음식이 엄청나게 맛있지는 않지만 내 취향에는 잘 맞아서....)

로얄버니니를 한잔 마시면 피로가 아주 훌륭하게 풀리는 느낌이 든다.

요즘 파스타 가격을 아주 착하게 내려놔서 더 좋은 듯(이집은 확실히 오일이나 토마토소스파스타보다 크림파스타가 좋다.)

(하지만 맥캘란 18년산이 40만원 ㅜ_ㅜ

오늘 같은 날 저걸 한잔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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