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ife60 My wife - 보케 My wife Bokeh 2022. 1. 9. My wife My wife 2019. 7. 27. My wife 2019 진주 2019. 4. 22. My wife 2019. 4. 14. My wife 2019. 4. 6. My wife - 가을의 길목에 서서 가을의 초입에 서서 올해도 한번도 맞이하지 못했던 마법의 가을을 기대해본다. 2018. 9. 29. My wife 2018. 9. 23. My wife - 봄, 엔카이셔스 나무 아래에서 봄이 오다. 처가집 거실 엔카이셔스 나무 아래에서. 2018. 5. 1. My wife - 미세먼지 속의 와이프 미세먼지 가득한 나날. 마스크로부터 벗어나고 싶다. 아직 덥지 않아서 버티긴하는데 여름에도 이모양이라면 ㅎㄷㄷㄷㄷ 이제 와이프 얼굴은 실내에서만 찍을 수 있는건가 ㅜ_ㅜ 2018. 4. 15. My wife - 오후의 빛 봄날 오후의 빛은 이렇게나 찬란하다. 봄날 오후의 와이프는 이렇게나 러블리하다. 바빠서 잊고 살았던 봄. 2018. 3. 25. My wife - 옆동네 마실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바쁘기는 해도 방학은 방학인지라 와이프와 점심 먹을 시간 정도는 생기네요. 학기 중에는 상상도 하기 힘든 점심데이트를 하러 옆동네로 나갔습니다. 베트남 샌드위치인 반미를 판다는 곳이 있어서 가봤는데 맛은 ㅜ_ㅜ 그래도 와이프와 짧은 데이트를 하고 나니 삶의 여유가 좀 생기는 기분이었네요. 2018. 1. 20. My wife - 태국 방콕 인디고호텔 루프탑 수영장 인피니티풀에서 모름지기 남편이 사진찍는 사람이라면 와이프 인생샷 한두장 쯤은 찍어줘야 하는 법. 하긴 뭐 여기서 찍으면 누가 찍든 사진기가 뭐든 그게 무슨 상관이 있겠소. 2017. 10. 8. My wife - 하버브릿지 파이돈 전망대 가던 길 문득 돌아보니 결혼 7년째. 여유가 없어 많은 곳을 돌아다니지는 못한 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바쁘게 구경다녔구나. 함께 했던 추억의 장소들이 꽤 많다. 이 사진도 그때는 그냥 그렇게 찍어뒀었는데 오늘 새벽에 다시보니 그날 오후의 그 공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아 좋기만 하다. 앞으로도 많은 곳을 함께 돌아다니고 또 그만큼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길. 2017. 9. 21. My wife 늦은 오후의 가장 찬란한 빛 속에서 2017. 6. 16. My wife - 고성중앙고등학교의 봄꽃 속에서 진주갔다가 돌아오던 길 학교에 꽃이 얼마나 피었을까 궁금한 마음에 조금 둘러가기로 했다. 개나리는 완연하고 벚꽃은 화요일 쯤이 절정일 듯. 항상 학생들을 찍어주던 그곳에서 와이프를 한번 찍어봤다. 2017. 4. 2. My wife My wife 그의 모든 순간들. 2017. 3. 2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