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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20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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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진주고등학교 전교회장 선거 진주고등학교 전교회장 선거가 있었던 날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감투에는 별 관심이 없는터라 이런 힘든 일을 하려고 나서는 사람들에 대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애들 선거운동, 후보연설 하는걸 보니 고등학교 시절 절친이었던 기택이가 회장선거에 나와서 같이 선거운동하러 돌아다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비록 선거에서는 참패했었지만 참 즐거운 기억이었는데 말이죠. 요즘 선거부정이 대한민국의 큰 이슈죠. 우리나라의 선거가 아이들의 이 작은 선거만큼만 정정당당하고 깨끗하게 치뤄졌다면 그런 문제는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아이들이 자라서 바라볼 세상이 정의롭게 변해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2반 단체 사진
정서행동검사 요즘 우리 아이들은 이런 것을 해야할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자살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런 설문조사로 학생들의 자살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지는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교육정상화는 단순한 정책 하나 던져준다고 이뤄지는게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교사의, 학생의, 학부모의, 학교의, 지역사회의, 교과부의, 나아가서는 국가의 마인드 자체가 바뀌지 않고서는 힘들 것 같아요. 언제나 과도기에 놓여있는 교육 현실이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우리 반 아이들 우리반 32명을 한꺼번에 포스팅하고 싶은데 작년 애들과 달리 애들이 사진기를 너무 의식한다 ㅋㅋㅋ 녀석들.... 니네들의 초상권은 내가 가지겠어.
그리웠다. 난 원래 학교 사진 전문 사진가 ㅋㅋ 학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지금이 행복한거다. 그리고 풀프레임 카메라가 그리웠던 이유. 15mm 어안렌즈를 어안렌즈 답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2012년 진주고등학교 1학년 2반 2012학년도 진주고등학교 1학년 2반 담 임 : 김 석 진 부 담 임 : 한 수 경 반 장 : 권 순 웅 부 반 장 : 김 지 윤 자칭일등 : 여 정 주 이렇게 결정났습니다~ 반장 권순웅씨~ 육사가는게 꿈이랍니다. 3년 뒤를 기대하겠습니다~ 부반장 김지윤씨~ 멀리 진주까지 와서 고생이 많습니다~ 부디 많은 노력을 통해 발전을 거듭하길 바랍니다~ 자칭 일등 여정주씨~ 반편성 배치고사에 안주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목표를 이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