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놀고 있을 것 같아서 걱정되는 녀석들.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묘한 질서가 만들어지는 순간. 그 일상의 경이로움을 찍어나가는 생활사진가로의 내 삶이 너무 좋다.
가끔은 혼자여야 할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