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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e6

수인(手印) 수인(手印) 제불 보살과 제천선신이 그 깨달음의 내용을 두 손으로 나타내는 모양. 8만 4천 가지가 있어 각각 깨달음의 내용이 다르다고 한다. 박물관 같은 곳에 아는 사람을 데리고 다닐 때 수인을 설명해주면서 불상을 보면 재미도 있고 그 불상의 종류가 무엇인지도 알 수 있어 좀더 의미있게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나도 역사교육과를 졸업했지만 답사 다니는 내내 탑파조에 속해있었기에 수인에 대해서는 관심이 별로 없었다. 오랜만에 자료를 찾아보니 이정도로 정리가 되어 있더라.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불상조 애들이 발표할 때면 수인 따라하는게 귀찮아서 대충대충하면서 불평했었는데... 9월에 개학하면 우리 역사교육과에서는 또 답사 준비하느라 각조 개관을 하겠구나 ㅋ (1) 선정인.. 2012. 8. 10.
그의 이야기 오랜만에 펼쳐본 노무현 대통령 사진집 '사람사는 세상' 한번 펼치면 왠지 끝까지 봐야할 것 같은 그런 사진집. 사진이 가진 힘을 보여주는, 찍힌 사람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그런 책. 이 사진집에 담긴 노대통령의 모습이 가식이었다면 그는 정말 비할 바 없는 세기의 연기자였을 것이다. 이 사진집에 담긴 그의 모습이 진실이었다면 우리는 정말 너무나 소중한 정치인을 잃은 것이다. 비극의 주인공들이 자신이 처한 상황을 너무 늦게 깨닫게 되는 비극적 결함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2012. 2. 7.
환두대도 (사진은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환두대도) 삼국시대까지의 수많은 유물 중에 내 상상력을 가장 자극하는 물건. 정말 많이 봐왔지만 박물관에서 우연히 보게 되면 또 가슴이 설레여 온다. 아아 혹시 나는 전생에 왕족이었던 것인가? 2009. 4. 29.
인혁당 사건 무죄 선고 한국 근현대사를 가르치면서 아이들에게 잠깐이나마 설명했던 인민혁명당사건의 결말이 오늘 내려졌다. 인혁당 사건에 대한 내용을 수업할 때 아이들의 반응은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 수가 있어요?" 였다. 아이들의 관점에서 봐도 너무나 잘못되었던 역사의 한 사건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을 보면서 가슴이 후련해야할 터인데 되려 갑갑해지기만 한다. 왜 이럴까....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여러 모순점들.... 인혁당 사건 처럼 너무 늦게 밝혀지고 해결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래본다. 덧. 그나저나 나도 참 속물인건지. 아직도 임용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건지 인혁당 기사보면서 올해 임용나오겠다....라는 생각을 한건 왜야? 2007. 1. 23.
삼청교육대 부활시켜라~ 시대는 삼청교육대를 바란다. 이 새퀴들 좀 보내게 지랄 지랄 지랄도 이런 지랄이.... 진짜 지랄같다. 아 진짜... 일해공원 만들어서 삼청교육대 부활시켜라 가증스런 인간들.... 저런 것들 국회의원, 지방의원 시켜논 우리나라 수준이 의심된다. 역사의 물길을 역행하는 인간들.... 아주 인상들이 딱 매국노감들이네. 그래 니들이 정의고 법이다. 우리나라 니네들이 다 지켜냈고 만들었다. 뭐 잘했다고 기념촬영이냐... 미친... 왜 일해공원만 만드냐 브랜드 살리게 초대 통감 이토히로부미 공원도 만들고 초대총독 데라우치 공원도 만들지 엉? 5.18 일어났을때 니네들 뭐하고 있었는지가 궁금하다. 이렇게 지랄 하는데 내가 한XX당 좋아하게됐니? 2007. 1. 19.
뉴라이트 교과서 "5·16은 새 통치집단 등장한 혁명" 기술 휴우.... 나라 꼴이 대체 어찌 돌아가려는지...역사가 정권의 시녀라는 말을 듣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거냐...교과서에 5.16을 군사정변으로 고쳐 올리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렸건만다시 혁명으로 고쳐내는 사람들은 대체 뭐냐.그것도 서울대 교수라는 안병직씨를 중심으로 말이다....(예전의 이영훈씨도 그렇고...참.....최고의 지성이란다...)뉴라이트 운동 별달리 욕하고 싶진 않다근데 말이다. 무슨 운동을 하던간에사실 왜곡은 하지 말아야지박정희가 민족의 영웅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치자요즘같이 경기불황인때 박정희만큼 그리울 사람도 없으니까과정이야 어쨌든지 결과는 경제성장이었으니까 그렇게 부를수도 있다고 치자. 그래도 5.16이 혁명이고유신체제가 그나마 장점을 가진 체제였다고 말하는건 너무 심한거 아니.. 2006.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