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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이모님 생신이라고 장모님께서 한턱 내시는 자리에 눈치 없이 끼여서 맛있게 먹고 왔다. 

 

요즘 물가를 고려해보면 3만원으로 이만한 구성을 보여주는 곳은 별로 없을 듯.

 

흥하세요 스시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