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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Days of my Jinjini

육아 진진이의 나날들 - 떨어지는 벚꽃처럼 흘러간 세월

by coinlover 2025. 4. 8.

 

 

떨어지는 벚꽃처럼 덧없이 흘러간 세월. 

 

진진이의 키는 이미 엄마를 추월했고, 

 

내 카메라는 니콘에서 소니로, 소니에서 후지로 바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