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와이프가 오키나와의 츄라우미 수족관 동영상 클립을 보여주면서
나중에 같이가지고 했는데
저혼자 다녀왔네요.
(물론 지난 겨울에 ㅋ)
국내의 아쿠아리움들에는 고래상어가 없어서 탱크 크기와 상관없이 박력이 좀 부족했었는데
츄라우미는 역시!!
수족관엔 고래상어라는 말이 헛소리는 아닙니다.
결혼전에 와이프가 오키나와의 츄라우미 수족관 동영상 클립을 보여주면서
나중에 같이가지고 했는데
저혼자 다녀왔네요.
(물론 지난 겨울에 ㅋ)
국내의 아쿠아리움들에는 고래상어가 없어서 탱크 크기와 상관없이 박력이 좀 부족했었는데
츄라우미는 역시!!
수족관엔 고래상어라는 말이 헛소리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