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 quality of life : 파이어족과 욜로족
당신은 오직 한번 살뿐이다의 축약어인 욜로는 재산에 집착하지 말고 현재를 즐기며 살자는 개념으로 몇년전부터 젊은층 사이에서 퍼져나갔다. 그에 반해 20대때 부터 여행이나 물건 구매 등의 낭비를 자제하고 부의 축적을 위해 노력해 빠른 시간안에 경제적 제약에서 벗어나 은퇴를 하고 자기 삶을 살고자하는 사람들을 파이어족이라고 부른다고 하며 요즘 젊은이들에게 파고 들고 있는 경제 관념이라고 한다. 둘 중에 무엇이 맞고 어떻게 살아가야한다는것을 규정하기는 힘들다. 이것도 시대의 흐름에 불과한 것이기에.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라는 말로 퉁칠 수 있을 것이다. 예전의 학교를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3년간의 시간 동안 자신의 생활을 희생해 공부에 집중하고 좋은대학, 비전있는 학과에 진학해 자신의 미래를 보장받겠다는 생..
Fragmentary thought/As coinlover
2020. 7. 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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