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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Just snap573

Just snap - 봄의 행로 봄이 흘러 흘러 다다르는 곳. 유난히 길고 아름다웠던 지난 3일을 추억하며. 2019. 4. 6.
Just snap - 꽃개 봄날의 꽃 그리고 개 2019. 4. 1.
Just snap 2019 경주 손잡이를 당긴다고 모든 문이 열리는 것은 아니다. 문틈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전부인 것도 아니다. 나는 아직 아는 것이 없다. 문을 열기에는 내가 너무 미력하고 세상을 바라보기에는 그 틈이 너무 좁다. 길고 긴 시간 암중모색을 해왔지만 그 어려움의 시간은 당분간 더 지속될 것 같다. 2019. 3. 27.
Just snap 2019 광안리, 부산 브람스의 회상 그리고 신호수 2019. 3. 24.
Just snap - 광안리의 봄 2019 광안리, 부산. 이번 겨울의 추위는 힘도 한번 제대로 못쓰고 미세먼지에 치이다가 어느새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꽃샘추위라는 표현을 쓰기도 민망할만큼 포근했던 광안리에서. 2019. 3. 24.
Just snap 2019 통영 2019. 3. 22.
Just snap 2019 포항 2019. 3. 21.
Just snap 2019 경주 2019. 3. 20.
Just snap - 호미곶 2019 호미곶 새우깡 하나에 미친듯이 날아드는 갈매기들이나 욕망의 찌에 낚에 파닥거리고 있는 나나 다를게 뭐가 있으랴. 포기해야할건 빨리 포기하고 끊어버려야 할 관계는 빨리 끊어야 할텐데. 간사한 이 마음을 어찌 다스려야할지. 2019. 3. 18.
Just snap in Kyoto Kyoto 2019 2019. 3. 17.
Just snap 2019 포항 2019. 3. 14.
Just snap in Osaka Osaka 2019 돌아보니 벌써 추억. 그곳에 있을땐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 여행을 진심으로 즐기지 못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마냥 좋기만 했던 것 같다. 2019. 3. 12.
Just snap - 호미곶 호미곶 2019. 3. 5.
Just snap -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2019. 3. 3.
Just snap - 강구항 영덕대게거리에서 \ 2019. 3. 3.
Just snap - 불국사에서 오랜만에 불국사. 여전히 포토제닉한 스팟들로 가득했던 나의 극락정토. 2019.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