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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Just snap573

Just snap 여러 겹으로 중첩된 삶 속에서 균형감을 유지한다는 것. 겹쳐지는 셀로판지처럼 검게 변하지 않기를 바라며. 2019. 9. 4.
Just snap - 배달의 민족 배달의 민족은 오늘도 달린다. 2019. 8. 30.
Just snap 2019 진주 2019. 8. 24.
추억의 대부분 일본은 어디에나 있었다. 의식하지 않고 살았을 뿐. 내 추억 중 얼마나 많은 부분이 일본과 얽혀 있는가? 자라나는 아이들이 갖게 될 추억의 얼마나 많은 부분이 일본과 얽혀 있는가? 2019. 8. 5.
Just snap 우리는 수족관 안에 갇힌 존재에 불과하며 그 어떤 행동도 상황에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없다는 생각이 들때면 짜증이 가슴 속 깊은 곳에서부터 차올라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2019. 8. 2.
Just snap - 라이온킹 날씨가 더워서 자기를 라이온킹 쯤으로 착각한 듯한 녀석. 2019. 7. 29.
Just snap 2019 경남 사천 2019. 6. 23.
Just snap 2019 진주 칠암동 의미를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 2019. 6. 21.
피안 신이 죽었다는 지금도 피안의 세상은 존재하는가? 아니 신이 죽었기 때문에 진정한 피안의 세상을 추구할 수 있게 된 것인가? 2019. 6. 21.
Just snap 2019 부산 동어반복이 지겨울 무렵이지만 틀을 깨고 나가기 위해선 그 의미없는 반복을 계속해야 할 때도 있다. 2019. 6. 10.
Just snap 2019 부산 국제시장 한가득한 노랑이 너무 탐스러워 안사고 지나갈 수가 없었다. 2019. 6. 9.
Just snap 2019 부산 국제시장 2019. 6. 8.
Just snap 2019 진주 그때는 맞고 지금은 그르다. 2019. 5. 19.
Just snap 2019 부산 2019. 5. 16.
Just snap 2019 통영 태평동 2019. 5. 13.
Just snap 대학탐방 중 찍어본 몇장의 사진들 2019.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