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Just snap Just snap by coinlover 2019. 8. 2. 우리는 수족관 안에 갇힌 존재에 불과하며 그 어떤 행동도 상황에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없다는 생각이 들때면 짜증이 가슴 속 깊은 곳에서부터 차올라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Just snap 추억의 대부분 Just snap - 라이온킹 Just sn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