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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Just snap573

Just snap 2019 진주 2019. 5. 1.
Just snap - 이터널저니 2019 부산 기장 2019. 4. 30.
Just snap 2019 부산 기장 거친 대양 위를 홀로 항해하는 배처럼. 일렁이는 파도에 이리 저리 기울게 되더라도 항로를 잃어버리지 않고 나아가기를. 2019. 4. 29.
Just snap in Seoul 2019 서울 2019. 4. 26.
Just snap 범블비가 오토바이를 처음 만났다면 2019 사천 범블비가 오토바이를 처음 만났다면 이런 모습으로 트랜스폼했을려나. 2019. 4. 23.
Just snap 2019 고성 검은 손의 시무외인과 흰손의 여원인. 2019. 4. 22.
Just snap 2019 사천 이제는 흔해져버린 결정적 순간에 대하여. 2019. 4. 21.
Just snap 2019 진주 사월은 노랑이 슬픔으로 피어나는 때. 2019. 4. 19.
Just snap 2019 진주 On the border 2019. 4. 19.
Just snap 2019 통영 이토록 농염한 빨강. 2019. 4. 19.
Just snap 2019 진주 2019. 4. 10.
Just snap - 금주하면 내 몸이 산다 오랜만에 술 마실 일이 생겨 진주까지 갔던 날. 약속 장소로 향하던 나를 반겨주던 금주 캠페인^^ 2019. 4. 10.
Just snap - 고양이와 소녀 2019 진주 2019. 4. 9.
Just snap 2019 고성중앙고 2019. 4. 8.
Just snap 2019 경남 고성 2019. 4. 8.
Just snap - 머리로 마음을 누르다 조금이라도 틈을 주면 심란해지는 내 마음을 머리로 꾹꾹 눌러놓고 있다. 감정의 틈을 벌어지게 만드는 사람은 만나지 않고 틈이 벌어질만한 상황은 만들지 않는다. 상처와도 같은 그 틈이 아물어 딱지가 내려않고 새살이 돋아 더이상 검은 핏물같은 감정이 베어나오지 않을때까지 나는 그리운 사람들을 멀리한 채 홀로 걸어가야 할 것이다. 2019.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