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도 들여오고, 미디어법도 통과되고, 4대강 사업도 다하고, FTA도 체결 발효되고, 구럼비 바위도 폭파되고.... 하고 싶은건 결국 다하는구나. 가끔 무섭게 느껴진다. 이 모든게.... 대한민국.... 어디로 흘러가는걸까. 정치 나라를 다스리는 일.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를 바로잡는 따위의 역할을 한다. -명사, 국어사전 발췌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몇명이나 국어사전에 나온 정치의 뜻을 읽어봤는지 모르겠다.
(좋은 사진기 쓰는 그 진고의 과학(?) 선생 사진..... 사실 저 진고의 역사 선생입니다. 과학 선생으로 소문이 돌던데 바로잡아 주세요~) 오늘은 블로그의 지면을 이용해 제 입장을 좀 표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사진 찍는 사람입니다. 뭐 그리 대단한 사진 찍는 것도 아니고 제 주변의 일상과 제 근무지인 학교의 소소한 모습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리 저리 공모전 같은데서 수상 좀 하고 보니 건방지게 군다는 소리가 들려서 이 자리에서 오해를 풀어드리려 합니다. 일단 저는 진주 지역에서 사진과 관련된 교류를 잘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건 제가 잘나서 혼자 고고하게 사진 찍고 싶어서가 아니라 진주지역의 유명한 사진사분들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디가야 만날 수 있는지도 모르고 어떤 클럽에 ..
지금 30-40대의 감성을 만들어준 가수 중의 한명 윤종신.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 공일오비 텅빈 거리에서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 오래전 그날 나를 용서해 줄 수 있니 이젠 대답 들을 수 없지만 - 검은 리본 속의 너 이젠 좀 쉬었다가요. 그늘에 몸을 기대고서 - 그늘 여러 명곡들을 만들고 부른 그이지만 역시 윤종신 노래의 백미는 이별이나 짝사랑에 관계된 노래였던 것 같다. 그 노래중에서도 내가 제일 좋아했던 곡이 바로 군 시절 들었던 Annie 다.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Annie 조금은 후련하네요 정말 외치고 싶었는데 내 곁에 Annie는 없지만 고백한 것 같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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