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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다락방
서울 1945, 에덴의 동쪽 등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찍었던 곳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여기는 반드시 모델을 데리고 가야함.................... 재밌는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으나 모델이 없으면 안습........ 남자 찍으면 더 안습........ 혼자 돌아다니는데 서로 사진 찍어주는 연인들 만나면 안구에 쓰나미 ㅋㅋㅋ
날씨가 정말 작렬하네요 ㅡ_ㅡ 매미 소리에다 쨍한 파란하늘~ 비쥬얼과 사운드는 끝내주는데 불쾌지수까지 같이 상승해주시니.... 그래도 짜증내지 마시고 시원한 하루 보냅시다~ 지리산 거림 계곡에서 찍은 사진 하나 올려놓고 놀러갔다 올게요~
필카 F100 F3 FM2 DSLR D3 D5000 렌즈 17-35 F 2.8-4(탐론) 20mm F 2.8 45mm f 2.8 55mm F2.8 매크로 50mm F 1.4(니콘) 50mm F 1.4(칼짜이스) 85mm F 1.4 105mm F 1.4 VR 매크로 24-70N F2.8 80-200 F2.8 300mm F4 플래쉬 메츠 15ms-1 SB800
예전부터 잠자리 사진 찍어보고 싶었는데 제 눈에는 어찌 그리 안보이는지요 ㅠ_ㅠ 지리산 갔더니 얘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더라구요. 풍경은 제끼고 잠자리 사진만 죽어라 찍다 왔습니다 ㅋ
올라갈 때마다 내가 여길 왜 왔을까하고 후회하지만 내려갈 때마다 등산은 참 보람차구나라는 생각을.... D3 + 24-70 + 105VR + SB800 + 삼각대까지 짊어지고 떠났던 고생의 등산길......................... ㅠ_ㅠ 함께하셨던 선생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35mm f2를 정리한 돈으로 탐론 500mm 반사렌즈를 구했다. 예전부터 반사렌즈의 도넛 보케가 너무 맘에 들었었는데 삼양광학의 폴라 렌즈도 생각해보다가 텔레마크로에 화질도 가장 뛰어나다는 탐론으로 넘어오게 됐다. 이 렌즈가 반사렌즈를 좀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좋은 제품이라 구하기가 좀 힘들었지만 장터링 신공으로 이틀만에 영입 성공. 반사렌즈는 아무래도 일반렌즈에 비해 화질이 떨어지는데다 조리개 값이 어둡고 고정되어 있어 다루기가 힘들다. (게다가 500mm 초망원이기 때문에 핸드블러도 장난아니다.) 앞으로 연구를 좀 더 해봐야 할 듯 하다. 그나저나 700만원 렌즈의 정체는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하구나.
멋진 남자에겐 다이아몬드 하나쯤은 일시불로 결재할 능력이 필요한걸까? 근데 다이아몬드가 언제부터 영원한 사랑의 약속이 된걸까?
....요 며칠 사진에 시들 시들 ....사진 찍는다는게 뭔지에 대한 생각을 좀 하다보니 ....요즘은 다들 DSLR 하나쯤 가지고 있고 또 다들 잘 찍으니 나까지 찍고 다닐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사진 찍는 사람들의 독선과 아집을 겪고 보니 ....같은 부류가 되어가는 것 같아 내 스스로 짜증스럽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찍으러 다니는 사진은 참 재밌었는데 ....이것 참 ....그래 니가 제일 잘 찍는다 ....이 말 듣고 싶었냐 그냥저냥 개나소나
곤충 접사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진이 많지 않다. 사진을 촬영하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피사체를 찾아내고 그것의 이름을 알아내는 것이 더 힘든 일일 듯. 곤충에 대한 지식이 일천한 나로서는 알아낼 방법이 없다. 아무래도 박정규 교수님 따라다니면서 많이 배워야할 듯. 이 세상에 많은 인연이 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만나 많은 것을 베풀어 주시는 교수님께 감사할 뿐이다.
(가로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접사는 재밌다~ 메츠 15ms-1은 그냥 수동 슬레이브로 사용하기로 결심. SB800까지 달고 다니려니 주위의 시선이 부담스럽다...... 그나저나 방안의 습도계가 80%를 가리키고 있는데.... 장마철이라 습도가 ㅎㄷㄷ 하구나. 평소 내방 습도가 40-50을 유지했던 것을 고려하면....
(사진은 반드시 클릭해서보세요) 망원렌즈는 쓸일이 없을거라는 생각에 봉인해뒀던 300mm. 300mm 이상의 망원에서는 핸드블러가 심해서 VR이 있거나 모노포드가 있거나 둘중 하나의 조건을 만족시켜야만이 결과물을 보고 울지 않을듯.... 조리개 값이 비싼 렌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둡지만.... 단렌즈의 화질은 무시하기 힘들다. 컨트라스트가 강한 진득한 느낌의 사진이 300mm를 다시 보게 만든다.
남해 바다 위에서 숭어 떼가 은하수 아래를 헤엄치다.... 이것은 꿈인지 현실인지... 티스토리 달력 사진 공모전용으로 재포스팅~~
접사링을 빼고 접사를 하니 한결 편하다. 아무래도 초접사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곤충이 어디 있는지 찾아내는 것 조차도 아주 힘든 일로 변해버린다. 당분간은 접사링 없이 찍고 크롭하는 식으로 사진을 찍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