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이 다되어 가는구나.
한강 둔치에서 찍은 63빌딩, 때마침 걸려준 초승달..
다음 날 출근이라 진주 내려갈 생각에 조급했던 마음과는 달리
사진은 너무 평온하다.
사진을 보고 있자니 그들과 함께할 다음 출사가 무척 기다려진다.
한강 둔치에서 찍은 63빌딩, 때마침 걸려준 초승달..
다음 날 출근이라 진주 내려갈 생각에 조급했던 마음과는 달리
사진은 너무 평온하다.
사진을 보고 있자니 그들과 함께할 다음 출사가 무척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