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카돈 스피커 먼지 마개로 사용중인 피규어 레코테이아
ANA항공사 스튜어디스 모형
그냥 찍어본 분필들 -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분필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진성이 형이 주고 가신 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필 - 난 재벌 방송이 싫을 뿐이고
보시다시피 남강다리 - 저 사람 처럼 고수부지를 달리던 시절이 그립다 ㅠ_ㅠ
남강고수부지~ 날이 추워서 몇년만에 얼었다.
집 복도에서 바라본 우리 동네 - 입자가 거칠어 흑백 변환
역시 흑백변환 - 무슨 할렘가 분위기가....
관리가 안되어 시들어가고 있는 집안의 이름모를 화초
이건 또 무슨 꽃? 우리 집에 있는 것 조차 정체를 다 알지 못한다...
진성이 형에게 80-200 대여해주러가던 길에 만난 길냥이
우리집 미미 - 점차 늑대개가 되어가고 있다 ㅡ_ㅡ;;
진성이 형의 새차 - 소울(아아 갖고 싶다. 내부 디자인도 딱 내 취향이더만....)
제일고 중앙 현관에서의 셀프샷 - 카메라나 렌즈 영입하면 거쳐야할 통과의례
진양호에서 바라본 일몰(이라곤 해도 이미 해는....)
집 복도에서 바라본 우리 동네 - 입자가 거칠어 흑백 변환
역시 흑백변환 - 무슨 할렘가 분위기가....
관리가 안되어 시들어가고 있는 집안의 이름모를 화초
이건 또 무슨 꽃? 우리 집에 있는 것 조차 정체를 다 알지 못한다...
진성이 형에게 80-200 대여해주러가던 길에 만난 길냥이
우리집 미미 - 점차 늑대개가 되어가고 있다 ㅡ_ㅡ;;
진성이 형의 새차 - 소울(아아 갖고 싶다. 내부 디자인도 딱 내 취향이더만....)
제일고 중앙 현관에서의 셀프샷 - 카메라나 렌즈 영입하면 거쳐야할 통과의례
진양호에서 바라본 일몰(이라곤 해도 이미 해는....)
F100영입하고 성능테스트도 제대로 안했던 것 같아
첫롤을 번개불에 콩구워먹듯 찍고 찍고 찌고 또 찍어
집근처 FDI에 현상 및 스캔을 맡겼다.
결과는.... 자가 스캔해야겠다 ㅡ_ㅡ;;;;
아놔.... 이렇게 성의 없는 스캔이라니
그래도 명색이 FDI인데 내가 한거 보다 못나오면 어떡하냐?
(이마트 FDI에 희망을 걸어봐야하는건가?)
스크래치, 잡티 제거 등의 보정 하기 싫어 스캔 맡긴건데
결국 내가 다 했잖아 ㅡ_ㅡ;;;
그래도 AF라 핀나간건 하나도 없네 ㅎㅎㅎ
Iso 100인데 입자가 너무 거칠게 나온것 같아 의아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