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landscape328 비오는 날의 진주 고등학교 학교 앞에 호수가 있는 것 같네요~ 차 트렁크에 책가지러 갔다가 신발이 다 젖었습니다 ㅠ_ㅠ 뭔 비가 이렇게 오는지.... 이왕 발 젖은 김에 물 고인 곳에 들어가 찍고 왔네요^^ 2011. 8. 2. 진주의 푸른하늘 역시 여름이 되니 구름이 뭉게 뭉게해지는구나 통영으로 퇴근하는 길에 수박사러 들린 곳에서 찍은 사진 ㅋ 2011. 8. 1. 소매물도 2011. 8. 1. 결혼 전날 풍경 결혼식 전날 진주에서 결혼식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진을 찍고 있었다. 2011. 7. 30. 여름 속의 봄날 물론 그냥 후보정으로도 만들어낼 수 있지만 그래도 적외선 촬영을 한 사진은 뭔가 특별한 느낌을 준다. 2011. 7. 26. 점묘화 만화그리던 시절 화이트를 콕콕 찍어 그리던 것처럼 빛의 알갱이들이 점묘화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2011. 7. 7. 문빌리지의 여름 뭉게구름이 왠지 정겨운 문빌리지의 여름~ 옹기종기 모인 집 안에는 선풍기들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겠지? 2011. 7. 4. 광화문의 성웅 잔뜩 흐린 하늘 아래의 광화문을 변함없이 지키고 계신 이순신 장군. 뭐 그냥 저냥 다들 찍는 사진이다. 파란 하늘 아래 비친 반영을 찍어보고 싶었지만 공교롭게도 태풍 메아리가 북상했던 날..... 곽군과 함께 빗속의 서울을 방황했더랬다. 2011. 6. 27. 구름의 포효 구름이 포효하던 어느 날 2011. 6. 26. 바라보다 2011. 6. 23. 여름날의 추억 뭉게구름이 너무 아름다웠던 작년의 대천해수욕장 2011. 6. 23. Dramatic sunset 노을의 빛깔이 절정에 달하는 겨울. 왜 사진 찍기 편한 봄, 여름 날 저녁에는 이런 빛이 나오지 않는지. 정말 추운 날 매서운 바람을 마주하고 있을 때야 붉게 타오르는 진면목을 보여주는 하늘.... 마치 우리들의 인생 같다. 2011. 6. 18. 반짝 반짝 빛나는 2011. 6. 18. 한국도로공사 주최 길사진공모전 입선작 - 공존의 거리 신축 진주고등학교에 입성하던 날 옥상에 올라가서 진주여고 쪽 길을 바라보고 바로 영감을 얻어 찍은 사진이다. 물론 그날 완성은 못했고 몇달이 지난 후에야 이 사진이 나왔지만..... 사진 제목은 공존의 거리. 올해 제일 신경써서 찍은 사진 중 한장이다. 작년 길사진 공모전에서 네티즌 상을 받았었는데 그때 받은 하이패스 단말기는 필요가 없을 것 같아 누군가에게 선물버렸다. 통영으로 출퇴근을 해야할 시점이 다가오니 하이패스 단말기가 너무 아쉬웠는데 올해 또 길사진 공모전에서 입선을 해서 하이패스 단말기를 받게 되었네 ㅋ 하늘은 내게 꼭 필요한만큼만 베풀어주는 것 같다. 욕심을 좀 더 내 보는건데 왠지 아쉽네. 내년 길사진공모전에서는 좀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길 바라며 아쉬운 마음을 접어본다. 2011. 6. 17. 신록의 계절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새 신록이 아름다운 계절이다. 당신과 함께 녹음 짙은 길 아래를 걷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여 온다. 2011. 6. 15. 미륵산에서 바라본 통영의 진경산수화 2011. 6. 13.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