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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꿨어요 - 갤럭시노트 갤럭시 탭 강화유리가 깨지고 속도도 느리고 해서 너무너무 바꾸고 싶었는데 태선이 형 아는 후배가 위약금 문제를 해결해줘서 갤럭시 노트로 넘어왔습니다 ㅠ_ㅠ 갤럭시탭을 쓰다보니 일반 핸드폰은 화면이 작아 불편했는데 갤럭시 노트는 딱 적당하네요. 사실은 갤럭시탭 7.7을 갖고 싶었지만 이것만 해도 어딥니까. 클럽활동 사진부 단체사진. 그나저나 애들아 사진부 들어놓고 카메라를 안가져오면 어떡하겠다는 거니? 어쨌든 날씨가 좋아서 단체사진도 참 맑고 투명하게 나온 것 같다. 2012. 4. 27.
별이 내리는 바람의 언덕 2012. 4. 27.
Busy days 바쁘고 정신없는 나날들~ 사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하던데 더 잔인한 오월을 맞이하게 될 듯 ㅠ_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일은 손에 안잡히고.... 당장 어디 별이라도 찍으러 가고 싶은데 오늘도 야자감독인 이 현실. 아침마다 풍경 좋은 곳에 사진찍으러 다니는 진사님들을 보면 별거 아닌 그런 여유가 무척이나 부럽다. 하지만 진진이 때문에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 장모님과 와이프를 생각하면 그나마 숨은 쉬고 살고 있는 내 처지에 감사해야지 ㅋㅋ 2012. 4. 26.
출근길 예전에는 고속도로 요금이 별로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하루 6000원인 그 요금을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통영-진주간 국도로 출퇴근을 한다. 와이프는 별로 아껴지지도 않는거 가지고 생색낸다 비웃는 거 같지만 ㅠ_ㅠ 근데 이 도로로 출퇴근하다보면 신호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다 신호등 마다 서서 기다리는 내가 바보가 된 듯. 저러다 큰 사고 날 듯.... 2012. 4. 25.
타임랩스 - 진주고등학교의 저녁 진주고등학교의 저녁 야자가 시작되기 전의 풍경.... 2012. 4. 24.
출전 콜로세움으로 나가는 검투사처럼.... 2012. 4. 24.
진진이의 나날들 - 진진아 울지마 니가 울면 무지개 언덕에 비가 온단다 ㅠ_ㅠ 2012. 4. 24.
개교기념일 기념 거제 대금산 산행 학교 개교기념일을 맞이하여 거제 대금산으로 교직원 산행을 떠났다. 등산이 참 오랜만이라 힘들 줄 알았는데 산이 낮아서 그리 힘들지는 않았는데....... 거제 학동에서 갑작스런 입수분위기....... 이러나 저러나 즐거운 하루였다. 2012. 4. 24.
바람 닉네임처럼 바람이 되고 싶은 사람.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 소년의 마음을 가진 사람. 2012. 4. 20.
바마 오바마를 닮아서 바마~ 개그맨의 피가 흐르는 3반 녀석들 ㅋㅋ 2012. 4. 20.
진진이의 땡깡부리기 요즘 우리집 최고 어르신 진진이 먹고 자고 밖에 안하면서 가끔 땡깡을 부린다. 어제도 밥을 안줘서 그런지 씩씩거리면서 팔을 안펴려고 버티더라는 ㅋㅋ 잘놀다가 울면 밥먹이고 그러면 또 조용해지고.... 두시간마다 반복되는 일에 와이프가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다. 나중에 진진이가 커서 이 사진을 보면 뭐라고 할지 ㅋ 2012. 4. 20.
알현 마치 왕을 알현하는 신하들처럼.... 20110418 Sinandong, Jinju 2012.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