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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landscape328

벚꽃 날리는 길 2012. 4. 14.
잊지 못할 일몰 내가 학교를 옮기게 되더라도 잊지 못할 진고 5층 복도에서의 일몰.... 이 계절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너무 아름답다. 넋을 잃을 정도로.... 2012. 4. 3.
도시를 지키는 사람들 2012. 4. 2.
그저 그런 일몰 학교 주차장에서 바라본 일몰. 하늘이 깨끗하니 노을 그라데이션이 정말 아름답구나. 2012. 3. 28.
거제 바람의 언덕 거제 바람의 언덕 야경을 한번 찍어보겠다고 한시간을 달려서 갔건만 전력 소모가 많아 지금은 풍차에 불은 안켠다고 한다 ㅠ_ㅠ 관광객 많아지는 섬머시즌이 오면 켜준다고 하니 그때 다시 와봐야 할 것 같다. 아무리 그래도 대부분의 관광지가 주말에는 조명을 넣어준다고 하던데 거제도는 관광도시라고 강조는 하면서 관광객을 위한 배려는 별로 해주지 않는 듯 ㅠ_ㅠ 몸이 무거운 우리 아느님은 그래도 남편 혼자 못보낸다고 힘들게 따라나서서 모델까지 해주더라. 고마워요^^ 2012. 3. 25.
D4의 노을 색감 여전히 D4테스트 중. 아파트 복도에서 바라본 일몰. 노을 색감은 D3x를 사용하던 시절과 거의 다름없이 나오는 것 같다. 깔끔하게 떨어지는구나. 2012. 3. 22.
Bamboo forest 2012. 3. 18.
진주성의 하루 사진기나 렌즈를 영입하면 항상 풍경사진 테스트하러 진주성으로 나가봅니다. 아침에 나가보니 흐린데 반영은 좋아 파노라마로 한컷 남겼고 오후에 와이프와 함께 나가보니 반영은 좀 아쉬웠지만 푸른하늘이 너무 예뻐서 한컷 남겨봤습니다. D4가 D800에 비해 화소수가 모자라기에 두 바디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제게 고화소는 풍경사진에서나 필요하고 그 풍경에서의 고화소는 파노라마 사진으로 극복이 가능하니 결국 D4로 온 것이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생각하며 만족 중입니다. D4도 사고 D800도 살 수 있는 재력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만 ㅠ_ㅠ 2012. 3. 18.
아버지의 퇴근길 오토바이를 타고 출퇴근을 하셨던 아버지가 갑자기 생각나는 날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집 마당에 그냥 그렇게 서있었던 흰색 오토바이가 왜그리 서러워보였는지.... 오토바이 콘솔 박스에서 빌려온 비디오테잎을 건내주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돌아가신지 25년이 지난 지금도 선하기만 하다. 2012. 3. 9.
lovers 20120126 Macau tower. Macau 사람이 풍경이 되는 순간. 2012. 3. 6.
미사 20120216 St. dominic`s Church, Macau 2012. 3. 5.
Reflection of mind 20120301 Gohyun, Geojedo 많은 사진가들이 반영사진에 집착하는 이유는 그것이 주는 신비함과 더불어 내면의 반영이라는 감정이입 때문이 아닐까... 2012. 3. 3.
Colors of all that world 20120227 Gajwadong, Jinju 2012. 2. 28.
그 해변 2012. 2. 21.
Colors of all that world 20120215 Mandukdong, Busan 와이프와 부산여행 중. 2012. 2. 17.
호미곶 - 상생의 손 호미곶 상생의 손은 워낙 유명해서 설명할 필요도 없는 곳이라 생각된다. 2006년 여름에 차를 사서 이곳까지 몰고왔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무진장 더운 여름이었는데 이번에는 겨울에 들리게 되었다. 모두들 한번은 찍어본다는 상생의 손 장노출 사진을 나도 그렇게 한번 찍어봤다. 상생. 함께 살아간다는 것. 교직원 워크샾으로 오게된 이 장소에서 과연 진고에서 나와 상생할 사람은 누구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 오랜만에 카메라 가방을 뒤져보니 4pt 크로스 필터가 들어있어서 바다의 반짝임을 빛갈라짐으로 표현해봤다. 야경에서의 크로스 필터는 좀 과한 느낌이 있지만 바닷물의 반짝임을 표현하는데는 참 괜찮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몇년전에는 그렇게 좋아하던 .. 2012.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