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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My wife221

My wife - 삿포로 팩토리에서 삿포로 팩토리에서 2016. 7. 10.
My wife - 홋카이도 비에이에서 홋카이도 비에이에서. 저렇게 즐겁고 평화롭던 시간이 다시 올지 모르겠다. 몇달 안됐는데 참 그립구나. 2016. 7. 10.
My wife - 오랜만에 머리하셨음 백만년만에 머리하고 오셨음. 아침 아홉시부터 오후 세시까지 ㅡ_ㅡ;;;; 2016. 7. 9.
육아 진진이의 나날들 말을 너무 안듣는다고, 집을 너무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다고, 화를 그렇게 내고 또 돌아서서 후회를 하고. 감정이 미친년 널뛰기를 하듯.... 한없이 품어주고 싶은데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이 마음을 어떡해야할까. 누구나 육아 과정에서 겪는 일이겠지만 이런 순간에 느끼는 자괴감은 어쩔 수 없나보다.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 사랑만 받다가 주말에는 우리한테 구박만 받는데도 엄마 아빠 밖에 모르는 진진이를 보며. 2016. 6. 27.
My wife - 기억 속의 나날들 기억속의 나날들 소매물도 가던 길 2016. 6. 23.
My wife 내 아내의 모든 순간. 2016. 6. 21.
My wife - 평소 잘 안쓰던 색감으로 그냥 평소에 잘 안쓰는 색감으로 한번. 2016. 6. 6.
My wife - 모처럼의 데이트 모처럼의 데이트 2016. 6. 2.
My wife 수많은 세월을 헤매여도 결국 돌아갈 곳은 내 아내와 내 가족, 그것이 삶이든 사진이든. 2016. 5. 24.
육아 진진이의 나날들 - 진진이 삼종 세트 꼬시고 꼬셔서 겨우 찍은 진진이 삼종 세트 2016. 5. 22.
My wife - 고성 송학동 고분군에서 하늘이 사진을 만들어주다. 우연히 들렀던 고성 송학동 고분군에서 그저 와이프 기념 사진을 하나 찍고 싶었을 뿐이다. 하늘이 묘하게 보여 광각 렌즈로 교체한 것은 내 판단이었으나 신기가 어린 듯한 사진 분위기는 하늘이 만들어 준 것이었다. 2016. 5. 21.
My wife My wife 어쩌면 내가 가장 즐겁게 사진을 찍던 시절. 이제 다시 그런 시간이 올지.... 2016. 5. 10.
My wife - 오랜만의 극장 데이트, 시빌워 보러가다. 시빌워 보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더니 진진이를 장모님께 맡기고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마블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덕후 남편 때문에 거의 다 챙겨보게 되네요 ㅋㅋㅋ 영화 본 후의 감상평은 역시나 재미없다 였습니다. 역시 마블 영화는 덕심으로 보는거지 영화 자체의 완성도로 보는 건 아닌 듯 합니다. 캡틴과 샤론카터가 키스하는 장면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버키와 팰콘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네요 ㅋ 2016. 5. 3.
시그마 24mm F1.4 - My wife 오후, 빛, 마이 와이프 모든 것이 다 무너져 내렸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에도 그자리에 서있어 주는 것은 결국 가족 뿐. 2016. 4. 30.
시그마 아트 24mm F1.4 + MC11 + A7rm2 - My wife 오랜만의 빛이 좋은 시간 새 렌즈 테스트는 언제나 와이프와 함께. 평일에 해지기 전 만난건 참 오랜만 ㅠ_ㅠ 역시 사진은 빛이 좋은 시간에 찍어야 한다. 시그마 24.4 + MC-11 + 소니 A7rm2의 조합은 정말 환상적이구나. 니콘 24.4를 그리워하던 마음이 아예 사라졌다. 안녕 니콘, 나 이제 당신을 깨끗히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2016. 4. 25.
후지 X70 my wife Fuji X70 ------------------------------------------------------- 20160229 Galleria Dept store, Jinju 2016.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