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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My wife224

My wife 2012. 11. 11.
My wife 2012. 11. 2.
마이와이프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이 결혼. 결혼하고 곧 임신, 출산 이후 애키우기에 정신없는 여자. 힘들어도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예쁜 여자. 우리 와이프. 2012. 10. 3.
우리 햇살 좋은 아침 와이프와 함께 셀프 샷 2012. 9. 25.
그저 그런 일상 나만 마음이 답답한 것은 아니겠지. 같은 일상을 살고 있으니 그 또한 답답하지 않겠는가? 2012. 9. 9.
아침 산책 아무런 준비도 없이 세수만 하고 나간 아침 산책길. 사진가들이 가장 사랑한다는 아침의 빛 속에서.... 2012. 9. 1.
My wife 임신했을 때 찍었던 사진. 이러나 저러나 사랑스러운 사람. 2012. 8. 10.
사랑하는 와이프~ 모든 시작과 끝에는 항상 사랑하는 우리 최유진님이 계신 것 같습니다~ 가끔씩 잊고 살기는 하지만요~ 이번 캄보디아 여행의 모든 것이었던 와이프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네요. 사랑합니다 당신^^ 2012. 8. 3.
만다그레 - 와이프와의 저녁 결혼기념일은 7월 9일인데 7월 8일이 일요일이라 ES리조트에서 저녁먹고 어제인 결혼기념일 당일에는 또 아쉬워서 통영 만다그레에서 저녁먹음. 만조 크림파스타와 깔조네. 사진으로 찍어놓으니 때깔이 좋구만 ㅋㅋㅋ 두번째 가봤는데 역시 이집은 파스타가 괜찮은 듯. 깔조네는 심심한 맛에 좀 힘겹게 먹었다. 2012. 7. 10.
마이 와이프 심야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보러갔다가 찍은 우리 와이프. 새로한 머리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2012. 6. 29.
My wife - Nikon girl 니콘 F3을 들고 있는 우리 와이프~ 반짝 반짝 빛이 나는 사람. 2012. 6. 21.
버블버블 버블티를 마시니 버블 버블하다 ㅋ 경대 앞 버블트리에서~ 2012. 6. 7.
My wife 애 키우는게 너무 힘들기만 한 우리 팡팡이. 2012. 6. 4.
동피랑 - 아침산책 주말 아침, 집에만 있기 그래서 벽화를 새단장했다는 동피랑에 다녀왔습니다. 집앞 동네라 실파랑 가지 사러 가는 김에 들렀다 왔네요.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거의 없고 정말 동네 마실 나온 기분으로 걷다 왔어요. 벽화가 많이 바꼈다고 하는데 제 느낌으로는 단장하기 전이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했답니다. 2012. 5. 12.
만삭사진 와이프가 임신 한지도 어언 몇개월.... 다음 달이 출산 예정일이다. 세상에 역사 선생 아들이라고 예정일도 4월 19일 ㅋ 애 이름을 혁명이라고 지어야겠다. 남편이 사진가고 해서 만삭 사진은 그냥 집에서 이래저래 찍었다. 요즘은 사진 패키지도 가격이 장난이 아니던데 아기 사진이랑 와이프 사진이라도 직접 찍어서 돈을 아껴야겠다. ㅠ_ㅠ 2012. 3. 27.
My wife 2012.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