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집에만 있기 그래서 벽화를 새단장했다는 동피랑에 다녀왔습니다.
집앞 동네라 실파랑 가지 사러 가는 김에 들렀다 왔네요.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거의 없고 정말 동네 마실 나온 기분으로 걷다 왔어요.
벽화가 많이 바꼈다고 하는데 제 느낌으로는 단장하기 전이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했답니다.
주말 아침, 집에만 있기 그래서 벽화를 새단장했다는 동피랑에 다녀왔습니다.
집앞 동네라 실파랑 가지 사러 가는 김에 들렀다 왔네요.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거의 없고 정말 동네 마실 나온 기분으로 걷다 왔어요.
벽화가 많이 바꼈다고 하는데 제 느낌으로는 단장하기 전이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