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임신 한지도 어언 몇개월....
다음 달이 출산 예정일이다.
세상에 역사 선생 아들이라고 예정일도 4월 19일 ㅋ
애 이름을 혁명이라고 지어야겠다.
남편이 사진가고 해서 만삭 사진은 그냥 집에서 이래저래 찍었다.
요즘은 사진 패키지도 가격이 장난이 아니던데
아기 사진이랑 와이프 사진이라도 직접 찍어서
돈을 아껴야겠다. ㅠ_ㅠ
다음 달이 출산 예정일이다.
세상에 역사 선생 아들이라고 예정일도 4월 19일 ㅋ
애 이름을 혁명이라고 지어야겠다.
남편이 사진가고 해서 만삭 사진은 그냥 집에서 이래저래 찍었다.
요즘은 사진 패키지도 가격이 장난이 아니던데
아기 사진이랑 와이프 사진이라도 직접 찍어서
돈을 아껴야겠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