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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My wife224

My wife - 내 안의 그대 내 안의 그대 내 아내 그대 2014. 7. 9.
My wife - 시그마 35mm F1.4 A의 빛망울 시그마 35.4A의 빛망울은 어떨까 해서 테스트 삼아 담아본 한컷 항상 같은 모델, 항상 같은 곳이지만 표현력은 나날이 원숙해지기를 바란다. 2014. 6. 15.
시그마 35mm F1.4 A 시그마 35mm F1.4a 테스트샷 소니 A99에다 이 렌즈를 사용했을 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D800E에다 끼우니 이건 뭐.... 최고다 최고 오래 사용한 Af-s 35mm F1.4N과 비교해봐도 가격대 성능비가 아니라 절대 성능에서 우위. 35N이 핀문제가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그마 35A로 찍어보니 도수가 맞는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는 듯 선명하다. 발색도 차분하고 핀문제도 없는 듯 하고. 이것 참 렌즈 들이고 이리 깔끔한 기분인 건 또 오랜만이네. 2014. 6. 9.
My wife 정상인인척 하는 미친 놈들이 워낙 많은 세상이라 사는게 쉽지가 않다. 그 와중에 힐링팩터가 되어주는건 역시 가족 뿐. 세상에 절대적인 내 편인 있다는 건 정말 다행스런 일이다. 2014. 6. 7.
인연 다른 나라 말로는 인연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을 표현할 수가 없다. 내게 남아있는 인연의 이미지는 이 사진과 같다. 2014. 5. 19.
가끔 감성이 넘치는 날 내게도 가끔 감성이 넘쳐나는 날이 있다. 2014. 5. 15.
My wife 5월의 따사로운 저녁 햇살 속에서.... 2014. 5. 6.
My wife 당신을 만나 남자가 되고 당신을 만나 아버지가 되고 당신을 만나 인생을 알게 되었네. 내 삶의 8할인 당신이여. 2014. 4. 14.
Helios 44m-5 벚꽃아래 벚꽃아래 와이프^^ 2014. 3. 30.
집안의 위기, 그 와중의 화이트 데이 진진이가 심한 폐렴으로 입원했습니다. 잠시 좋아져 퇴원하는가 싶더니 독감으로 발전해서 재입원을 했네요. 병원에서 출퇴근하느라 저도 제정신이 아니고 와이프도 감기가 심해 목소리가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참 많은 힘든 순간이 있었지만 요번 만큼 정신없기는 처음이네요. 새학기와 아기의 입원이 겹치니 이건 재앙 수준입니다. ㅠ_ㅠ 이웃분들 당분간 좀 그러려니~ 하고 생각해주세요. 2014. 3. 16.
My wife My wife 진주 스튜디오카페 람에서 2014. 2. 26.
My wife - 사계 지난 봄 지난 여름 지난 가을 지난 겨울 2014. 2. 25.
My wife 가끔 꿈꾸는 듯한 눈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당신. 2014. 1. 11.
My wife 어제 통영 지인분들을 모시고 간단한 집들이를 하고 잠시 출사를 나갔다 왔는데 예상외로 시간이 많이 늦어 포스터와 같은 와이프의 표정을 예상하며 귀가했습니다 ㅠ_ㅠ 알아서 잘 합시다 ㅠ_ㅠ 생활사진가님들. 사진도 좋지만 가정은 지켜야하지 않겠습니까? ㅋㅋ 주방에 등을 새로 단 기념으로 사진 한장 찍어봤어요 ㅋ 왠지 분위기가 이런게 어울릴 것 같아서. 2014. 1. 6.
My wife 햇살 좋던 오후의 습작 마침 옆에 마음에 드는 질감을 가진 스카프와 A7R이 있었기 때문에.... 2013. 12. 30.
보케라는 이름의 표현력 5만원짜리 렌즈가 만들어내는 보케라는 이름의 표현력.... 2013.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