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graphy/My wife

인연

by coinlover 2014. 5. 19.

 

 

 

 

 

다른 나라 말로는 인연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을 표현할 수가 없다.

 

내게 남아있는 인연의 이미지는 이 사진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