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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o-the-wisp Will-o-the-wisp 어제 만난 윌 오 더 위스프. 우리 말로하면 빛의 정령.... 분위기로 따지면 도깨비불이 더 맞을 듯. 2012. 9. 12.
Trace of light 2012. 9. 11.
현실 속의 디스토피아 한때는 유토피아, 지금의 디스토피아. 2012. 9. 11.
Workers 진주고등학교 강당 신축공사 현장 2012. 9. 10.
Just snap 마음은 돌고 돌아 결국 제자리에.... 2012. 9. 10.
그저 그런 일상 나만 마음이 답답한 것은 아니겠지. 같은 일상을 살고 있으니 그 또한 답답하지 않겠는가? 2012. 9. 9.
촉석루 언제 바라봐도 참 마음이 포근해지는 그 곳.... 내가 사랑하는 촉석루. 2012. 9. 9.
Just snap 어느 자물쇠로 잠궈야 절대로 열리지 않을까? 2012. 9. 8.
Dedicate to Sebastiao Salgado Dedicate to Sebastiao Salgado 20120907 Sangbongdong, Jinju 다큐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위대한 사진가 세바스티앙 살가도. 그의 사진집에는 평생 한장이라도 담아봤으면하는 사진 수백장이 천연덕스럽게 펼쳐져 있다. 한장 한장의 사진을 감상할 때마다 느껴지는 전율.... 경제학자에서 사진가로 변신하여 노동자들의 삶을 담기 위해 그들 속으로 들어갔던 그 사람. 현존하는 사진가 중에 가장 위대한 한명이라 생각한다. 사진 찍는 이 중에 아직도 살가도의 사진집들을 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구해서 보라고 얘기하고 싶다. 2012. 9. 7.
그리운 몰디브 갑자기 몰디브가 그리워지는 오후.... 2012. 9. 6.
Colors of all that world 2012. 9. 6.
내 자리 여러가지 상념으로 흔들리는 마음.... 힘을 내자.... 자리에 앉아서 내 마음을 표현해본 사진.... 2012.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