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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장비 현황 필카 F100 F3 FM2 DSLR D3 D5000 렌즈 17-35 F 2.8-4(탐론) 20mm F 2.8 45mm f 2.8 55mm F2.8 매크로 50mm F 1.4(니콘) 50mm F 1.4(칼짜이스) 85mm F 1.4 105mm F 1.4 VR 매크로 24-70N F2.8 80-200 F2.8 300mm F4 플래쉬 메츠 15ms-1 SB800 2009. 8. 12.
니콘 리얼리티~ 2009. 8. 12.
마음은 언제나 마음은 언제나 일방통행.... 하지만.... 찾는 마음만큼 찾아지는 마음이 있을거라 간절히 믿는다. 2009. 8. 8.
초밥 아아 사랑하는 참치, 사랑하는 초밥, 그러나 그대는 너무 비싸고 도도하구려 ㅠ_ㅠ 2009. 8. 6.
진주 음악분수 진주에 음악분수 생긴지도 꽤나 오래됐는데 제대로 본 것은 오늘이 처음인 것 같다. 그저 이런 저녁에 아무런 걱정없이, 선선한 바람과 촉촉한 물방울을 맞으며 강가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삶은 참 행복해지는 것. 2009. 8. 6.
그래 그렇게.... 나는 나의 길을 가고 있는거겠지? 남들은 가지않을 나만의 길을 후회의 발자국을 남겨 가더라도 다시 돌아가지는 마라 결국 나는 절대 옳을거라는 신념으로 2009. 8. 5.
이제는 모두.... 가슴에 담고 있던 것들 이제는 모두 흘려보내야 할 때... 쓸데없는 미련과 집착은 고인물처럼 내 마음을 썩어들어가게 만든다. 2009. 8. 4.
이것이야 말로 잠자리 사진 예전부터 잠자리 사진 찍어보고 싶었는데 제 눈에는 어찌 그리 안보이는지요 ㅠ_ㅠ 지리산 갔더니 얘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더라구요. 풍경은 제끼고 잠자리 사진만 죽어라 찍다 왔습니다 ㅋ 2009. 8. 1.
지리산 올라갈 때마다 내가 여길 왜 왔을까하고 후회하지만 내려갈 때마다 등산은 참 보람차구나라는 생각을.... D3 + 24-70 + 105VR + SB800 + 삼각대까지 짊어지고 떠났던 고생의 등산길......................... ㅠ_ㅠ 함께하셨던 선생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2009. 8. 1.
In to the Summer fever 한가로이 흘러가는 뭉게구름, 하늘보다 더 푸른 바다, 귓가를 스치는 바람과 파도 소리, 무엇보다 상그로운 바다내음, 이 모든 것들이 우리를 여름의 열기 속으로~ + 오늘 + 내일 전수근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과 지리산에 좀 다녀오겠습니다. 2009. 7. 31.
맑았던 하루 학교에서 바라본 하늘,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맑게 해주는 듯한 푸른하늘. 망운산에 걸린 구름이 아름답다. 카풀차에서 내려 집에 걸어들어오던 길. 커피플라워보다 더 좋아하는 디자인하우스 민. 2009. 7. 29.
不可近不可遠 너무 가까이 가지도 말고 너무 멀리 가지도 말 것. 너무 쉽게 믿고 너무 쉽게 다가서지 말 것. 2009.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