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y by day

맑았던 하루

by coinlover 2009. 7. 29.


학교에서 바라본 하늘,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맑게 해주는 듯한 푸른하늘.

망운산에 걸린 구름이 아름답다.


카풀차에서 내려 집에 걸어들어오던 길.

커피플라워보다 더 좋아하는 디자인하우스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