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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In to the Summer fever

by coinlover 2009. 7. 31.


한가로이 흘러가는 뭉게구름,

하늘보다 더 푸른 바다,

귓가를 스치는 바람과 파도 소리,

무엇보다 상그로운 바다내음,

이 모든 것들이 우리를 여름의 열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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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내일 전수근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과

지리산에 좀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