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애 음료 - 데자와와 실론티
오랜만에 나의 최애 음료 데자와와 실론티를 사왔다. (자주 마시고 싶지만 둘다 카페인 함량이 상당해서 심장에 문제가 생긴 이후 자제하고 있는 편 특히 데자와의 경우는 핫식스와 거의 맞먹는 양이라 ㅡ_ㅡ;;;;; 시험기간에 공부한다고 에너지드링크 찾는 학생들이여 맛없는 레드불, 핫식스 그만마시고 밀크티 데자와를 즐기시오 ㅋ ) 둘다 홍차 기반의 음료이지만 사실 정통 홍차와는 100만년 정도의 거리가 있는 녀석들이다. 실론티는 1993년, 데자와는 1997년에 출시되었기에 이제는 홍차 음료의 고전이라고 불려도 될만한 연륜을 갖추고 있다. 중학교 때 처음 실론티를 마셔보고 이상한 맛에 경악을 했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계속 마시다 보니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 어느 순간부턴가 편의점에서 이걸 고르고 있는 나를 발견하..
Day by day
2020. 3. 13. 10:0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사진
- 통영맛집
- 고성중앙고등학교
- 야경
- 반다이
- 진진이의 나날들
- 죽림맛집
- 통영
- 소니
- 진진이
- 부산
- 벚꽃
- 진주맛집
- FE렌즈
- 소니코리아
- D3
- 육아
- a9
- 진주고등학교
- a7r
- 통영카페
- SEL70200GM
- My wife
- 고성중앙고
- 길냥이
- 통영로그
- 봄
- A7R3
- 진주
- D800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