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썸네일형 리스트형 Just snap 무한히 어두운 쪽으로 수렴하는 흑과 무한히 밝은 쪽으로 수렴하는 백의 사이에서 더보기 나는 무엇을 바라보는가? 나는 무엇을 바라보는가?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지금의 나로 충분하지 않은가? 충분한가? 더보기 Just snap - 나만 몰랐던 이야기 2017 BUSAN, HOTEL PARADISE -나만 몰랐던 이야기- 더보기 육아 진진이의 나날들 - 어떤 순간 아무것도 아닌 어떤 순간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일지도. 더보기 Light & shadow, Black & White 색을 완전히 배제해버리더라도 빛과 어둠, 흑과 백 사이에 얼마나 풍부한 계조가 숨어있는것인가. 이것조차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데 하물며 색의 영역까지야. 한없이 단순한 듯하면서 또 한없이 복잡한. 어찌 빠져들지 않을 수 있겠는가. 어찌 힘들지 않을 수 있겠는가. 더보기 Just snap 같은 공간, 같은 시간 속에서 같은 주제의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생각은 한없이 다르다. 그것이 삶의 모습이다. 더보기 Just snap Wasted time 더보기 Just snap 익숙한 그집앞 한동안 잊고 살았던 익숙한 그집앞. 서슴없이 들어갈 수 있었던, 하지만 이제 열린 문틈 사이로 몰래 살펴봐야 했던. 초등학교 시절 친구가 살던 집이 생경한 모습으로 남아있다. 시대에 맞지 않지만 시절과는 어울리는 풍경이라고 할까.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