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하 사진평론집 한국사진의 힘 월간미술
독립 큐레이터, 사진교육자, 사진평론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 최연하샘께서 사진의 북쪽 이후 정말 오랜만에 사진책 - 평론집을 펴내셨다. (책에 들어간 작가들의 사진으로 동명의 전시가 이뤄지고 있다. 사진작가들의 명성과 작업 퀄리티로 볼때 이런 그룹전을 볼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을텐데 직접 가볼 수 없는 상황이라 아쉽기만 하다.) 사진하면서 만나는 사람들 중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작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선생님이라고 부르는데 사실 마땅한 호칭이 없어 그러고는 있지만 아무한테나 선생님, 샘 하고 부르는게 좀 우습기도 하다. 하지만 최연하샘은 샘이라고 부르는데 아무 위화감이 들지 않는다. 선생이라 함은 가르치는 사람, 현학적인 용어로 머리를 복잡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다가가기 쉬운 말과 글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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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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