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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Just snap573

Just snap Indifferent life 태어난 김에 살아간다. 2022. 12. 8.
Just snap 우연히 만난 찰나를 놓치지 않고 잡아냈을 때의 쾌감. 사진을 놓을 수 없는 가장 큰 이유. 2022. 11. 18.
Just snap 삼매경 2022. 10. 21.
Just snap 귀항 2022. 10. 12.
Just snap 마! 좀! 시원하게 남자답게 살아라. (남자답다는 말이 성차별적 용어로 치부된지 오래지만.) 거짓말 좀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말투나 폼 잡는 건 최상급 마초 꼰대면서 하는 짓은 어찌 그리 쪼다같니? 제발 따봉 좀 그만 날리고. 술도 적당히 쳐마시고. 고등학생이랑 싸울 생각하지말고. 공부도 좀 하고. 그냥 제가 아는 어떤 사람 하는 짓이 너무 답답해서 쓰는 글이니 오해하지 마시길. 2022. 10. 4.
Just snap 세월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2022. 9. 24.
Just snap - 기호지세 모든 징후들이 위험을 목놓아 외치지만 자본주의라는 호랑이의 등에 올라탄 인간들은 멈출 수가 없다. 그 끝에 뭐가 있는지 뻔히 알고 있지만 위태로운 삶을 계속 이어간다. 2022. 9. 22.
Just snap 똥개도 홈그라운드에서는 반을 먹고 들어간다는데 내 홈그라운드는 어디있는걸까? 2022. 9. 19.
Just snap 2022. 9. 19.
Just snap - 별 볼 일 없는 삶 별 볼 일 있다 싶으면 다가오는 것이고 별 볼 일 없다 싶으면 떠나가는 것. 미사여구를 다 걷어낸 삶의 모습이란 참.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 볼 일 없는 내게 최선을 다하는 그대들을 위해 별 볼 일 있는 사람이 되어보려고 노력하는 것. 그게 내 삶의 방식. 2022. 9. 16.
Just snap 비둘기의 능청스러움이 부러울 때가 있다. 2022. 9. 15.
Just snap - 숨은 그림 찾기, 삶의 디테일 숨은 그림 찾기 정답 스냅 사진은 숨은 그림 찾기 같은 것, 삶 속에 숨어있는 디테일을 발견하는 것이 묘미. 2022. 8. 30.
Just snap 돌이켜보면 온전히 혼자였던 적은 없었다. 고립무원의 땅에 서있는 듯 느껴질 때도 누군가가, 무언가가 함께 하며 나를 지탱해주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절망으로 가득찬 시대에 절망을 더 퍼트리는데 동조하지 말고 고립된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며 함께 걸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2022. 8. 27.
Just snap - 무의 나라 무(巫)의 나라 巫之國 나라꼴 참 잘 돌아간다. 2022. 8. 18.
Just snap 2022. 8. 13.
Just snap Stationery lover 2022.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