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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Just snap575

Just snap 빛의 흔적은 그림자로 남는다. 2022. 3. 28.
Just snap -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2022. 3. 25.
Just snap - 인간의 집 휴먼빌 2022. 3. 22.
Just snap - 이상한 나라의 봄 맞이 투표하러 갔던 날 새벽, 나라를 구하러 왔다는 결연한 표정으로 줄 서있던 노인들을 보며 이번 선거 어렵겠구나 싶은 생각을 했었다. 그 수많은 우려와 만려 속에서도 기어코 떨치고 나아가 자신의 뜻을 관철시킨 그들은 행복한 봄을 맞이하게 될까? 2022. 3. 17.
Just snap 2022. 3. 8.
Just snap - 대선 이번 대선이 돌아가는 상황에 대한 내 판단을 한장의 사진으로 표현하면 이정도랄까. 2022. 3. 4.
Just snap 나만 몰랐던 이야기 2022. 2. 25.
Just snap - 인생의 계절 당신은 지금 인생의 어느 계절 쯤에 머물러 있습니까? 2022. 2. 24.
Just snap - contre-jour 2022. 2. 24.
Just snap - 위험 국운이 풍전등화인데 모두들 태평하구나. 2022. 2. 13.
Just snap - 사진의 우연성 산책 나갔다가 달을 찍었는데 비행기가 들어가 있더라. 합성보다 더 합성같은 한컷. 이래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진의 우연성. 2022. 2. 12.
Just snap -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우연히 만난 너에게 건낸 세마디. 2022. 2. 12.
Just snap 2022. 2. 5.
Just snap - 에고이스트 지독한 에고이스트들이 넘치는 세상에서 2021. 12. 24.
Just snap 십자가 아래에 서서 신의 진정한 뜻을 전하려는 이는 드물고 십자가 위에 서서 신의 이름을 이용해 먹으려는 이는 넘쳐나는 세상. 종교가 인류에 끼친 해악은 역사를 조금만 반추해봐도 알 수 있지. 2021. 12. 20.
Just snap 좌우의 대립이라는 긴 터널을 빠져나와 드디어 빛을 볼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그 끝에는 상식과 비상식, 혹은 공정과 비공정의 대결이라는 더 깊고 어두운 구멍이 기다리고 있었다. 2021.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