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7278

점묘화 만화그리던 시절 화이트를 콕콕 찍어 그리던 것처럼 빛의 알갱이들이 점묘화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2011. 7. 7.
Bw 2011. 7. 7.
그의 뒷모습 고송당에서 가츠동을 먹으려 했으나 갑작스런 플래닛의 불참으로 계획이 수정되어 북경장에서 냉면과 군왕만두를 먹고 땅굴에 들러 정소애 과장을 만나고 돌아가던 길. 계단에 내리는 빛이 너무 좋아 뒷모습이 모델급인 제너옹을 세워놓고 한컷 ㅋㅋㅋ 2011. 7. 6.
당신의 시간 선선한 바람 속의 북신만 해상산책로에서.... 그나저나 여행 짐은 어찌할까요 ㅠ_ㅠ 2011. 7. 6.
Self Portrait 2011년 7월 4일의 나 2011. 7. 4.
Just snap 08 2011. 7. 4.
문빌리지의 여름 뭉게구름이 왠지 정겨운 문빌리지의 여름~ 옹기종기 모인 집 안에는 선풍기들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겠지? 2011. 7. 4.
이제는 일방통행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방황했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한 방향으로만.... 2011. 7. 4.
아침부터 푸른하늘 실제로는 하늘은 흐리고 몸도 마음도 축축 쳐지지만 그래도 푸른하늘 바라보며 힘을 내보자~ 2011. 7. 4.
The meeting of stormbringers 드라마틱한 구름과 드라마틱한 찰나.... 2011. 6. 30.
결혼합니다 2011. 6. 29.
이대 살다보니 이대에도 다 가보고.... 아참.... 1999년에 한번 갔었구나.... 다음 이곳에 갈 때는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음 좋겠다. 2011.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