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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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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감성 컨트라스트가 강한 진득한 흑백사진은 언제나 나를 묘한 감상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덧1 - 그런 사진 못찍는게 아니라 안찍는거다. 사진은 여자 사귀기 위한 수단 따위가 아니다. 덧2 - 가로 사진보다 세로사진을 즐기는 이유? D3은 세로그립 일체형이니까 ㅋㅋㅋ 사실은 블로그 특성상 안깨지고 올리기에 세로사진이 편해서 덧 3 - 니콘 55가 전설인 이유를 알겠다. 이거 정말 만능 렌즈구나....
아름다운 남해 1 - 가천 다랭이 마을 사진은 오늘 찍은 가천 다랭이 마을, 화벨 보정 + 샤픈(클릭해서 보세요) 2009년도 벌써 6월.... 2학기에 중간 내신이 날 확률은 그리 높지 않지만 내년에 간다고 쳐도 남해에 있을 시간은 이제 반년 남짓 밖에 안남았다. 돌이켜보면 남해에 5년 가까이 있으면서도 관광 한번 못해본 것 같아 남해를 떠나기 전에 멋진 곳들은 다 사진으로 남겨 놓자는 계획을 잡게 되었다. 이것이 아름다운 남해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첫음 담기로 결정한 곳은 모내기가 한창일 가천 다랭이 마을~ 어제 저녁 날씨를 보니 일출 시간도 적절하고 날씨도 맑다길래 새벽같이 달려서 다랭이 마을에 도착했으나..... 잔뜩 흐린 날씨..... 작품을 건지기는 힘든 날이었다. 그러나 예쁜 것을 예쁘게 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모 사..
2009 진주 탈춤 한마당 토요일이라 집에 일찍오긴 했는데 약속도 없고, 할일도 없고.... ㅡ_ㅡ;;;;;; 퇴근하는 길에 들은 라디오에서 4시에 진주 탈춤 한마당 한다기에 마침 집 근처고 해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 돌아오다. 오늘 D3을 세대나 봤네... AF-S 80-200도 봤고... 그나저나 D3으로 계속 연사 날리던 그 할아버지 다른 사람들이 계속 쳐다보니까 더 날리더라는.... D3연사는 거의 사용 안하는 나. 플래그쉽은 왜 사용하는 걸까? ㅠ_ㅠ
2009 남해제일고 체육대회 사진 실시간 업로드 잘나온 사진 선별할 시간도 없이 그냥 되는대로 업로드~~~ 아무래도 오늘 저녁에는 사진올리기 힘들 것 같아서 말이죠ㅠ_ㅠ 블로깅을 향한 열정이 정말 빛나지 않습니까? 그나저나 망원에서 VR이 없으니까 핸드블러가 장난 아니네요. 셔속이 충분해도 이모양이니...... 아아 저질 내공이라니... 이미 품에 없는 70-200VR이 너무 그립습니다. 작년 체육대회 사진은 정말 쉽게 찍었었는데ㅠ_ㅠ
담양 소쇄원 몇년만에 다녀온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담양은 갈 때마다 날씨가................. 오늘도 결국 흐린 날씨와 부족한 수량으로 소쇄원의 멋진 모습을 담는데는 실패했습니다 ㅠ_ㅠ
이틀간의 서울 여행 반포대교 분수쇼~ 하늘공원~ 푸른하늘과 싱그로운 초목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곳( 응???? ) 순전히 곽군을 위한 사진... 방화대교의 일몰.... 참 안타까웠던 날씨... 삼각대와 릴리즈가 없어서 아쉽기 그지 없었던 하루....(클릭해서 보세요) 명동성당, 마침 한근 수업에서 나왔는데 다녀올 기회가 생겼다. 애들한테 사진보여줘야지~ 카테드랄이라는 명칭이 딱맞는 곳. 내 것은 아니지만 DP1으로 찍어본 사진(Dp1 급 뽐뿌....) 형 사제서품식 때 갔던 곳인데 오늘 보니 느낌이 완전 새롭다.(클릭해서 보세요.) 성당 내부의 스테인드 글라스 - 참 맘에 드는 사진이다. 다시 찾은 청계천, 모씨 욕하면서 가는 곳.... ND400 장노출~ D3센서 청소하러 간 초원카메라에서 즉구한 곽군의 신품 35.8~ 명동 픽스딕스에서 구..
2009 남해제일고 수학여행 둘쨰날 해금강 - 쪽빛 바다가 정말 아름다웠던....사진기가 좋아지니 고등학교 때 샀던 엽서 사진 보다 더 멋지게 나왔다. ㅡ_ㅡ;;;통일 전망대 - 건물이 너무 낡고 허름한 상태.... 마치 통일에 대한 현재 대한민국의 의지를 보여주는 듯한....김가영 선생님, 김상재 2학년부장 선생님, 허남기 선생님, 이천영교감선생님, 이성효 학생부장선생님, 문정수선생님, 전광남선생님소공원에서 바라본 설악산, 그라데이션ND8 필터를 실험해본 사진. 2학년 단체사진 - 이 애들 다 담은게 신기하다 ㅡ_ㅡ;;;비선대 가는 길에 ND800으로 장노출 걸었던 사진~ 무건리 이끼계곡에 대한 환상이 증폭되었다 ㅜ_ㅜ 둘째날 코스 : 통일전망대 -> 설악산(1코스 : 울산바위, 2코스 : 비선대 -> 금강굴) 내 고등학교 시절 수학여행..
2009남해제일고등학교 수학여행 - 1일 (가로 사진은 클릭해서 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1일 코스 - 화진 휴게소 앞바다 -> 영덕 풍력발전소 -> 삼척 환선굴 바람이 무척이나 거세게 불어 힘들었던 하루. 환선굴 올라가는 길에는 비도 가볍게 내려주더라. 첫날의 코스들은 나에게 너무나 익숙한 곳들이었다. 모두 군시절 근무지 근처이거나 휴가나올 때마다 들렀던 추억의 장소들이라 감회가 무척이나 새로웠다. 환선굴은 군시절까지 포함하면 정말 지겹도록 갔던 곳인데 마지막으로 갔던 것이 2008년 2월이었다. 그 때 카메라는 D80, 이번에는 D3.... 블로그에 업데이트 했던 사진을 보니 확연히 틀리다 ㅡ_ㅡ;;;; D3의 위력을 제대로 실감한 여행이었다고나 할까. 숙소로 돌아와서 새벽까지 애들 지킨다고 피곤에 쩔었던 것을 제외하곤 참 즐거웠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