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진주에서 출발,
한시간만에 창녕 도착,
촬영 포인트를 검색했던 진성이 형이
새벽 3시까지의 음주로 넉다운 되어
일단 포인트 찾기에 실패.
그래도 나름 재밌는 출사였음.
D3X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효갑이 형 D2X+ Afs28-70
사시 후 진사가 되어가고 있는 김판사 D300+70-300VR
빡센 기자 생활, 끊임없는 회식으로 피폐해지고 있는 듯한 진성이 형
몇년만에 봐서 서로 못알아본 KBS 과학카페의 근태형.
진성이 형의 D3 + Afs28-70
몇년만에 봐서 서로 못알아본 KBS 과학카페의 근태형.
진성이 형의 D3 + Afs2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