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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Portrait62

1반 녀석들 민제, 호은, 동영 도대체 입이 쉴 새가 없는 녀석들 ㅋ 사진기를 안피하니 참으로 좋구나~ 2011. 3. 24.
인물 사진 잘 찍는 법 인물 사진 잘 찍는 법을 문의해 오신 분이 계셔서 말씀드립니다만 전 풍경 사진을 주로 찍어서 인물 사진은 잘 못찍어요 ㅠ_ㅠ 혹시 인물 사진에 조예가 깊으신 분이 있으면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인물사진 전문이었던 해맑은 꿈님도 요즘 안나오시구. ------------------------------------------------------------------- 2010년 가천 다랭이 마을 출사 중 남해 용문사에서 Photo by Coinlover M.D 꼬맹이랑 같이왔던 복길씨 http://coinlover.tistory.com --------------------------------------------------------------------- 2011. 2. 2.
20101114 반성수목원 사랑스러운 그녀, 꿈같았던 하루. 그리고 급격한 체력 고갈.... ㅠ_ㅠ 어쨌든 함께했던 가을날은 아름다웠다. 2010. 11. 14.
코인러버의 인물사진 그러고보면 인물사진을 참 많이 안찍었구나 풍경사진에 올인하고 살았던 지난 시간~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사진들 찾아가세요^^ 아~ 쓸데없는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사진클럽 회원분들입니다^^ 2010. 10. 18.
오랜만의 지윤이 학교 다닐 때 맨날 같이 다녔던 것 같은데 졸업하고 나서는 얼굴보기가 참 힘들다. 4년만에 만난 우리 배지윤양은 예전에도 예뻤지만 뭔가 좀더 분위기가 있어진 듯한.... 어쨌든 친구 결혼식 온 김에 날백수 선배까지 만나주고 고마웠어~^^ 급히 찍느라 너의 미모를 제대로 살리진 못했지만 사진은 기념으로 가져가렴~ 2010. 10. 9.
개천예술제 사실 진주에서 살아왔지만 전국 예술 축제의 효시라는 개천예술제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저 그 기간에 설치되는 야시장에 몇번 놀러갔을 뿐 개천예술제는 제게 집주위 교통사정을 개판으로 만드는 번잡한 행사일 뿐이었죠. 근데 사진에 대해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면서 찍을게 많은 이 행사가 참 많은 의미로 다가오네요. 작년에 신종플루 때문에 취소되었다가 2년만에 재개된 행사라서 그런지 올해는 정말 많은 준비를 한 것 같았습니다. 태초에 하늘이 열리고 천지가 진동함에 온세상 만물이 약동하도다. 대지와 대양과 스스로를 움직이며 자라나는 모든 것들에 경의를.... -개천서시- 코인러버 VER. ㅋㅋㅋ 진주비빔밥 나눔 행사에 갔더니 제자가 있더군요~^^ 지역사회활동에 충실한 이모습... 이런 애들을 입학사정관.. 2010. 10. 5.
인연 2010. 9. 14.
제너 - 태선이형 요즘 부쩍 흑백 인물 사진에 관심이 많아졌다. 그것도 얼굴만 클로즈업 한 사진에.... 많은 것을 말해주는 눈빛을 담고 싶다. 요즘 연애한다고 바쁜 태선이형. 내년 1월에 꼭 결혼하길 바라며.... 2010. 9. 6.
당신의 여름이 시원하기를.... 짜증나는 일은 부서지는 물방울과 같이 날려버려요. 괜한 분노는 당신을 망가뜨릴 뿐이니까~ 2010. 7. 20.
2010 부산국제 모터쇼 부산국제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여러모로 힘들었지만 재미난 경험이었습니다. 모터쇼는 처음 가봤거든요. 남자들이 너무 좋아하는 자동차와 여자, 그리고 카메라까지 맘껏 구경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다들 차는 안찍고 모델만 찍어서 안습이었지만. (뭐 저도 다를 건 없었어요. 200mm 화각으로는 모델 빼고는 안들어오더라구요 ㅡ_ㅡ;;;;) 자부심에 가득한 표정으로 대포 렌즈를 들고 다니시는 몇분들을 보며 나도 다른 사람 눈에 저렇게 비춰질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어 씁쓸했습니다 ㅜ_ㅜ 뭐 어쨌든 모델들도 비싼 렌즈만 바라봐 주는 더러운 세상이니까요 ㅋ 욕망으로 가득찬 부산 벡스코 현장.... 한번은 호기심으로 가봤지만 두번은 안갈 것 같아요 ㅋ 차에도 여자에도 별 관심은 없는지라.. 2010. 5. 6.
쾌활한 유채꽃밭 사진 한장 한장을 좀 신중하게 찍어야 할텐 아직도 그냥 되는대로 셔터를 누르고 몇장 중에 한장이 걸리기를 바라고 있는 것 같다. 버리는 사진의 수를 좀 줄여야 사진 경력이 부끄럽지 않을텐데..... 이 사진도 핀이 살짝 나간 것이 아쉽기 그지 없다.... 삭제하긴 아까워서 블로그에나마 포스팅해봄.... 2010. 4. 18.
조명 아래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아아.... 놀라운 조명빨... 고깃집 조명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이 사진은 분명 새빨간 거짓말~ 2010. 3. 28.
남도국악원 단원(이자 강사셨던)분들 공연 중광지곡 중 세령산 (단소/박승철, 양금/김희진) 궁중무용 - 춘앵전(채윤미) 거문고 독주 -한갑득류 산조(거문고/선생님 성함을 모르겠음. 장구/김주원) 민속무용 - 살풀이(김순미) 가야금병창 - 호남가(병창/나승희, 장구/김주원) 판소리 - 춘향가 중 사랑가(소리/소민영, 북/김주원) 연수 이틀째 오후 시간에 감상한 선생님들의 공연~ 사실 이때는 적응이 안되서 수업 안하고 공연본다는게 뭣보다 좋았더랬다 ㅡ_ㅡ;;;;; 사람들이 춘앵전이나 살풀이 사진은 많이 찍고 다른건 한두장씩만 찍었다고 비난(?)을 하던데 사실 다른 공연들은 손동작 이외에는 다른 걸 못찾아서 ㅡㅅㅡ 뭐 채윤미 선생님이 예뻐서 그런건 아니었다 ㅋㅋㅋ 2010. 1. 22.
돌사진 스냅 찍기 웨딩 스냅은 자주 했었기에 별 차이 없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아기 촬영은 정말 힘든 일이었다. 애가 웃질 않으니 건진 사진이 별로 없네 ㅠ_ㅠ 돌사진 스냅 부탁은 당분간 사절 ㅋㅋ 연구를 좀 더 해보고 찍어야겠다. 2009.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