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민초의 삶은 민초로 달랜다 - 베스킨라빈스 민트초코 파인트 한통
치약맛 나는 아이스크림을 어떻게 먹느냐고 극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민트초코를 무진장 사랑한다. 베라 파인트 한통쯤은 민트초코로만 채워서 먹을 수 있는 남자. 고단한 민초의 삶을 이해하는 건 민초뿐. 요즘은 베라도 배민에 가입되어 있어 배달이 가능하더라. 민트초코 파인트 한통사면 배민 피규어도 증정. 이런거 만들지 말고 가입 수수료나 좀 깎아줘서 업주들도 살고 소비자도 좀 살게해주는게 어떨지. 가입 수수료 내려간다고 가격이 내려가는건 아닐테지만. 배달의 민족으로 가장한 게르만 민족에게 그걸 바라는건 무리겠지.
Day by day
2020. 8. 2. 09:0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부산
- 진주맛집
- 길냥이
- 통영로그
- 진진이
- My wife
- D800E
- 봄
- 소니코리아
- a9
- 고성중앙고
- 통영
- 소니
- 벚꽃
- 육아
- a7r
- 고성중앙고등학교
- 진주고등학교
- A7R3
- D3
- 죽림맛집
- 사진
- 통영맛집
- 야경
- 진주
- 반다이
- 통영카페
- SEL70200GM
- FE렌즈
- 진진이의 나날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