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2765 Just snap 08 2011. 7. 4. 문빌리지의 여름 뭉게구름이 왠지 정겨운 문빌리지의 여름~ 옹기종기 모인 집 안에는 선풍기들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겠지? 2011. 7. 4. 이제는 일방통행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방황했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한 방향으로만.... 2011. 7. 4. The meeting of stormbringers 드라마틱한 구름과 드라마틱한 찰나.... 2011. 6. 30. 이대 살다보니 이대에도 다 가보고.... 아참.... 1999년에 한번 갔었구나.... 다음 이곳에 갈 때는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음 좋겠다. 2011. 6. 27. 광화문의 성웅 잔뜩 흐린 하늘 아래의 광화문을 변함없이 지키고 계신 이순신 장군. 뭐 그냥 저냥 다들 찍는 사진이다. 파란 하늘 아래 비친 반영을 찍어보고 싶었지만 공교롭게도 태풍 메아리가 북상했던 날..... 곽군과 함께 빗속의 서울을 방황했더랬다. 2011. 6. 27. 20110626 카페베네 2011. 6. 26. 구름의 포효 구름이 포효하던 어느 날 2011. 6. 26. 붉을 紅 당신을 향한 내 붉은 마음. 2011. 6. 26. 청춘의 여름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계속되는 훈련, 땀과 먼지로 얼룩진 축구복, 괴롭고 외로운 날들이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꿈이 있다. 2011. 6. 23. 바라보다 2011. 6. 23. 여름날의 추억 뭉게구름이 너무 아름다웠던 작년의 대천해수욕장 2011. 6. 23. Just snap 07 2011. 6. 22. Just snap 06 2011. 6. 21. 타워크레인 참 좋은 타워크레인. 난 타워크레인을 참 좋아한다. 저 위에서 일하는 분들은 고역이겠지만 왠지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서있는 노란색 타워크레인을 보면 꼭 찍어야 할 거 같은 의무감을 느낀다. 2011. 6. 21. 이미지를 이미지로 대하지 않는 것 뭔가 어려운 말이다. 이미지를 이미지로 대하지 않는 것.... 너무 어려운 사진을 찍지 않도록, 현학적인 표현에 집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2011. 6. 20. 이전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1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