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My wife221 My wife My wife 2019. 7. 27. My wife Leaving Las Vegas 2019. 6. 9. My wife 2019. 5. 31. My wife - RX1,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색감 RX1이 처음 발매됐던 2012년, 너무나 갖고 싶었지만 300만원이 넘는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구매하지 못했다. 2015년, 130만원대의 중고 RX1을 대구까지 달려가 구해왔을 때의 그 기쁨이 어제 일처럼 선명하게 떠오른다. 중간에 돈이 없어 팔았다가 다시 후속기인 RX1m2를 들였는데 성능은 너무 좋았지만 역시나 300만원이 넘는 똑딱이는 너무 부담스러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다 팔았고 RX1이 너무 그리웠던 나는 작년에 다시 90만원에 나왔던 매물을 구하게 되었다. 역광에서의 AF는 안타깝고 동체추적도 안되지만, 가끔 이런 상황에서 AF를 못맞춘단 말이야? 하는 말이 절로 나오긴 하지만, 2400만 화소의 풀프레임 센서가 만들어내는 뛰어난 화질, 보정이 잘먹히는 결과물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발매후 7.. 2019. 4. 23. My wife - 시그마 아트 105mm F1.4 2019 진주 시그마 아트 105mm F1.4 렌즈의 화질은 대물렌즈의 구경에 비례하는가? 화질 하나만을 위해 무게와 휴대성 모두를 포기한 렌즈. 자주 가지고 다닐 수도 없는 이 렌즈가 왜이리 맘에 들까. 2019. 4. 22. My wife 2019 진주 2019. 4. 22. My wife 2019. 4. 14. My wife - 아련한 봄날의 기억 2019. 4. 8. My wife 2019. 4. 6. My wife 2019. 3. 28. My wife 2019. 3. 27. My wife 요즘은 왜 와이프 사진 안올라냐고 문의하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아 놀랐습니다. 집에 무슨 문제 있냐는 걱정 섞인 질문도 받아보네요.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서로 바빠서 예전만큼 사진을 못찍었을 뿐이니 너무 걱정 안해주셔도 될 것 같아요. 와이프 사진 종종 올리겠습니다. 2019. 3. 12. My wife - 고성군 마암면 장산숲에서 고성군 마암면에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지가 있다고 해서 잠시 다녀왔음. 역시나 안타까운 고성..... 괜찮은 포인트가 있으면 뭐하나 관리가 안되는데. 충분히 멋진 장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던데 방치되고 있는 수준이라 아쉽더라. 그래도 가을 숲 속의 빛이 너무 영롱해 사진기를 들지 않을 수 없었던 순간. 와이프 사진만 몇컷 찍고 돌아옴. 2018. 10. 23. SEL24F14GM - 왕의 렌즈 이사금, 첫개시는 역시 와이프 새 렌즈나 카메라를 들이면 역시 첫번째 테스트 컷은 와이프. 왕의 렌즈라는 별칭에 걸맞게 완벽한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이사금. 정말 좋다. 내 돈 주고 렌즈사고 이렇게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다니 ㅋㅋㅋ 2875도 좋았지만 이사금은 정말 레전드가 될 듯. 2018. 10. 15. My wife - 어머니와 딸 어머니와 딸. 캥거루 속의 캥거루. 2018. 9. 30. My wife - 가을의 길목에 서서 가을의 초입에 서서 올해도 한번도 맞이하지 못했던 마법의 가을을 기대해본다. 2018. 9. 29.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