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Days of my Jinjini291 진진이의 나날들 - 진진아 울지마 니가 울면 무지개 언덕에 비가 온단다 ㅠ_ㅠ 2012. 4. 24. 진진이의 땡깡부리기 요즘 우리집 최고 어르신 진진이 먹고 자고 밖에 안하면서 가끔 땡깡을 부린다. 어제도 밥을 안줘서 그런지 씩씩거리면서 팔을 안펴려고 버티더라는 ㅋㅋ 잘놀다가 울면 밥먹이고 그러면 또 조용해지고.... 두시간마다 반복되는 일에 와이프가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다. 나중에 진진이가 커서 이 사진을 보면 뭐라고 할지 ㅋ 2012. 4. 20. 진진이의 나날들 - 진진이 집에 오던 날 4월 5일에 태어난 진진이가 2주간의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집에 오던 날. 환경이 달라져서 아프면 어떡할까 하고 걱정했었는데 집에와서도 잘먹고 잘자는 것 같다. 오후에 잠을 안자고 땡깡을 부리는게 안아서 재우지 않으면 짜증을 내는 것 같다. 아무래도 고생을 좀 할 듯 ㅠ_ㅠ 2012. 4. 15. 이전 1 ···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