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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에 태어난 진진이가

 

2주간의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집에 오던 날.

 

환경이 달라져서 아프면 어떡할까 하고 걱정했었는데

 

집에와서도 잘먹고 잘자는 것 같다.

 

오후에 잠을 안자고 땡깡을 부리는게

 

안아서 재우지 않으면 짜증을 내는 것 같다. 아무래도 고생을 좀 할 듯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