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BW76 Composition 개인적으로 사진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 2011. 12. 18. 폭풍의 언덕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드라마틱한 구름, 갑자기 내린 폭우 사이로 드러난 하늘, 애써 가지고온 70-200렌즈가 빛을 발하는 순간. 겨울에는 노을이 멋지고, 여름에는 구름이 멋지고.... 이래저래 멋진 대한민국~ 2011. 8. 11. 33살의 나 피부보정을 안하고 오히려 잡티를 강조한 사진 ㅋ 33살의 피폐함을 사진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ㅡ_ㅡ;;;; 2011. 8. 10. 등교길 2011. 7. 30. Bw 2011. 7. 7. 그의 뒷모습 고송당에서 가츠동을 먹으려 했으나 갑작스런 플래닛의 불참으로 계획이 수정되어 북경장에서 냉면과 군왕만두를 먹고 땅굴에 들러 정소애 과장을 만나고 돌아가던 길. 계단에 내리는 빛이 너무 좋아 뒷모습이 모델급인 제너옹을 세워놓고 한컷 ㅋㅋㅋ 2011. 7. 6. 이제는 일방통행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방황했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한 방향으로만.... 2011. 7. 4. The meeting of stormbringers 드라마틱한 구름과 드라마틱한 찰나.... 2011. 6. 30. 이대 살다보니 이대에도 다 가보고.... 아참.... 1999년에 한번 갔었구나.... 다음 이곳에 갈 때는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음 좋겠다. 2011. 6. 27. 청춘의 여름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계속되는 훈련, 땀과 먼지로 얼룩진 축구복, 괴롭고 외로운 날들이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꿈이 있다. 2011. 6. 23. 타워크레인 참 좋은 타워크레인. 난 타워크레인을 참 좋아한다. 저 위에서 일하는 분들은 고역이겠지만 왠지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서있는 노란색 타워크레인을 보면 꼭 찍어야 할 거 같은 의무감을 느낀다. 2011. 6. 21. 교사의 손 수업을 하다보면 어느새 손이 하얗게.... 교단의 많은 것이 바껴왔지만 아직도 분필에 칠판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변하지 않았다. 판서와 수업 내용에 집중하는 것이 역시 제일 중요한 듯. 2011. 6. 1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