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평온한 도시 진주 by coinlover 2011. 1. 13. 내가 서울시를 '하나님'께 바친 이명박 장로님 처럼 신앙심이 깊지는 않지만 ㅡ_ㅡ;;;; 가끔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는 산다. 그냥 진주시 사진을 종교적으로 한번 찍어보고 싶었다. 성령의 은총이 평화를 바라는 모든이들의 마음에 내리길 바라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모히토 커피플라워에서 겨울의 송곳니 한국판 내셔널지오그래픽 10주년 기념 사진전 도록